겨울은 언제나 봄을 품고

매운 바람끝에는 이미 봄이 숨어있으니

Archive for April, 2008

그 일이 있기 몇 시간 전 인사동에서 + 성화봉송과 중국인들

……사실 우리나라 경찰은,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서 모든 경우에 대처할 수 없어서 문제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비해 훨씬 유능하다.

가까이는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생각보다 많은 사건들을 해결하고, (중간에 대통령이 한 마디 하거나 언론에서 설레발쳐서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일이 진행되고 있어서) 과학수사로 죽은 아이를 찾아내거나 하는 것도 잘 하며, 심지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한참예전, 운동권들이 돌아다니던 시절이나, 하여간 그러던 시절에는 찍힌 작은 사진 한 장만으로도 돌 던진 학생을 찾아내 잡아갈 정도였다 하니.

물론 나는.

중국 유학생 중에도 제대로 된 분들이 계실 것이라는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만, 저기서 돌 던지고 경찰 패고 우리 국민과, 다른 나라의 외국인들을 두들겨 팬 놈들은 강제출국+입국금지 크리를 먹여 줬으면 한다. 중국에서는 엘리트이고 장차 한/중관계의 가교가 될 청년들? 솔직히 말해서, 올림픽의 근간에 깔린 평화의 정신도 잊고 신나서 돌던지고 사람 패는 놈들은 우리나라와 중국의 아름다운 미래 밝은 내일에 요만큼도 쓸모없을 것이니. 좀 싹 잡아다 치워 줬으면 한다. 그래서, 한국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보통의 유학생 분들이 공연히 차이니즈라고 욕 먹지 않도록 말이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그리고 같은 나라 출신이라고 해서.
똥과 된장은 마땅히 구분되어야 한다. 제발, 경찰이 나서서 똥들은 치워 줬으면 좋겠다. 맛있는 된장이 못 먹을 똥 취급을 당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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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수정을 위해 찾아보는 것들 : 사진공유 사이트

사진공유서비스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결국 fotobada.com 에 가입했다.
플리커는 아무래도 무료 부분에는 한계가 있었고
피카사는 쓰기는 좋은데, 1기가. 그거 많은 것 같지만 쓰다 보면 별로 많지 않아서.

하지만 늘 걱정스러운 것은
한국쪽의 사이트는 언제 망할지모른다는 편견…..?
…..망하지 마세효;;;;
어쨌건 사진인화사이트나 사진명함 같은 데랑 연계하면 쉽게 망할만한 컨셉은 아니지만
무제한;;;; 이라는 것이 걱정도 되고 반갑기도 하다.
그나저나아……

http://www.fotobada.com/heyjinseyes/fotoble

현재 아이디 뒤에 위 링크와 같이 fotoble을 붙여야 제대로 보이는데
그냥 아이디까지만 쓰면 좋을 텐데 말이다;;;;;; 조금 불편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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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 대신 딜리셔스를 쓰는 게 낫지 않을까 심각하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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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순례 (부제 : 조금있으면 원기옥도 쏠 수 있겠어….)

그러니까 요즘 해명은
새벽과 오후 3시, 하루에 두번씩 기분나쁠 정도의 미열(37도에서 38도 사이)이 올랐다가
1시간정도 괴롭다가 순식간에 식어버립니다. 물론, 낮에는 일을 해야 하니까 아스피린을 먹고 있지만.
그런데 오늘 새벽.
일어나서 샤워를 하면 대충 열이 내릴 시간과 맞아서 조금씩 시야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아침에 샤워하면서만 비누를 몇 번을 떨어뜨린 것입니다.

아, 오늘 출근하다가 죽겠다.

그래서 저는 다시 쓰러져서 자다가
8시 40분쯤 겨우 일어나 팀장님께 오늘 못 간다고 전화하고, 그대로 쓰러져서 잤습니다.

 
 
 

낮에 일어나 저의 20년 단골 홍내과에 갔습니다. (훗)

“속 안좋아서 왔어?”
“기침도 안 나고, 콧물도 안 나고, 속도 뭐 가끔 더부룩하기는 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니에요.”
“그런데 왜 온 거냐.”
“아, 아침저녁으로 열이 나요. 37도에서 38도 사이. 딱 기분 나쁠 정도로만.”

그 이야기를 들으신 홍내과 선생님은 평소와 달리 엄청나게 걱정스러운 얼굴을 하시고는
시집도 안 간 처녀애의 가슴 위에 청진기를 턱; 올려놓고는
“너 숨좀 크게 쉬어 봐라.”
“아, 예;;;;;”

등도 거의 목덜미까지 청진기로 짚어보시던 홍내과 선생님
그래도 괜찮았는지 갸웃갸웃 하시다가, 홍내과 선생님은 제 등을 여기저기 쳐 보시더니
“왼쪽 신장이 있는 자리거든, 지금 네가 아프다고 한 데가.”
“그래요?”
“그래요가 아니라 소견서를 써줄 테니 큰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길병원에 갔습니다.
당연히 이러저러요러한 사정을 이야기하고 소견서를 보여드렸더니 신장내과로 안내해 주시더군요.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제 얼굴을 보시더니
“소변에 이상없고.”
“아프거나 색이 이상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럼 여기가 아냐. -_-+ 일반외과로 가.”

자, 잠깐만요.
저는 내과 환자라고 생각하는데 외과. 라고요;;;;;
당황해 있다가 엄마랑 상의를 한 결과.

……마침 신장외과;; 담당 선생님도 안 계시다 하니 잘 되었습니다.
단골 한의원으로 갔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번 한의원 갔을 때가 작년 11월.
1년도 못 버텼군요. 장하다, 해명!!!!!

……그런데다가 엄마도 따라오신 겁니다. 캬앍;;;;
 
 
“그러니까 얘는, 티코가 짐을 1톤이나 싣고는 윤활유도 냉각수도 부족한 상태로 언덕을 올라가면서 막, 열이 나는 것 같은 상태인 거죠.”
“역시 잠을 자야 하는 거죠.”
“그럼요. 몇 시에 자나요?”
“잠깐, 엄마. 잠깐만요. 난 지금도 충분히 일찍 자고 있고!”
“시끄러워. 아니, 12시 30분에 자고 있는데.”
“10시에 자는 게 좋겠군요.”
“잠깐만요, 선생님. 제가 초등학생도 아니고요!”
“10시에 자고, 할 일이 있으면 새벽 3시에 일어나든가.”
“으으으으으으으…….”
부원장님과 엄마의 대화를 들으며, 맥을 보고, 기계에 앉아서 상태 보고, 문진 끝내고.
 
 
그 시점에서 해명은 원장님께 다시 인계되었습니다;;;;;
원장님은 아버지 친구분이시지요;;;;;
“하루에 두 번 열이 난다고? 내과도 다녀왔다고 되어 있네? 엑스레이는? 객담검사는 해 봤어?”
“아뇨, 하지만 홍내과 선생님이 신장이 안 좋은 것 같다고…… 근데 길병원 갔더니 아니라고 하던데요!”
“너 이러고 살다가 결핵 걸린다. 누워 봐.”
“잠깐만요, 선생님. 결핵 걸리면 원래 살 빠진다고……”
“그거 순정만화가 애들 망친다니까. 결핵으로 살이 빠질 지경이면 이미 산에 들어가야 해!”
“으악! 아프다고요!”
“훗, 정상이면 쳐도 안 아파.”
“가슴뼈를 누르는데 안 아픈 사람이……”
“이게 뼈냐? 뼈하고 뼈 사이의 살이야. 여기가 아픈 건 심폐기능이 상당히 떨어져 있다는 거지. 숨 쉬어 봐. 결핵은 아니군.”
“아악!”
“위장은 여전히 안 좋고. 너 봐라, 넌 아랫배가 아니라 윗배가 나왔는데 그렇다고 옆구리가 붙은 것도 아니고. 이건 위장이 늘 부어 있어서야. 돌아누워 봐.”
“으악!”
“내과 선생 말대로군. 신장도 별볼일 없고. 맥 보자. 흠, 어디. 역시.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무능해, 무능.
“무능하다뇨!”
“자기 능력보다 일을 많이 하고 있다 이거야. 쉴때 뭐 하냐, 너.”
“책 보거나, 소설 쓰거나…… 아, 검도도.”
“검도는 좋고, 책이나 소설은 당분간.”
“잠깐만요, 선생님. 전 책도 쓰고 있어요. 글을 못 쓰는 것은 곤란하거든요오?”
“무슨 책?”

…….그래서 해명은.
치료약을 2주간 먹고
그 뒤에 다시 보하는 약을 상태 봐서 2주에서 한달정도 더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홍내과 선생님은 역시 등만 쳐 보고도 아시는군요.
(아니, 한의사가 쳐보기만 하고 알았다. 와 양의사가 쳐보기만 하고 알았다의 포스는 또 다르잖습니까.)
그나저나 길병원의 종합검진 투어;;;는 엄마도 알고 엄마 친구도 아는 이야기던데
역시 엄마한테 물어보고 움직일 걸 그랬습니다;;;;;; -_-+

다행히도 신장염이나 신장결핵이나 폐결핵이나 뭐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
한의원에서 받은 결론은 몸이 허한 상태로 무리를 해서 오버히트가 일어난 것이고;;;;
내과에서 받은 결론은 신장이상으로 추정되는 정체불명의 발열 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은영전의 라인하르트가 정체불명의 발열이 계속되다 죽었죠 아마;;;;
근데 라인하르트는 열이 나면 미모가 더욱 청순해졌다는데, 저는 열이 나면 얼굴이 까맣게 됩니다. 제길;;;;;

하여간 열이 나면, 당연히 손발에서도 열이 막막막 납니다. 예전에는 열감이었는데 요즘은 실제 열이 나고 있어요.
한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손에서 나는 열, 냉한 배에다가 대고 있으면 조화가 되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만
저는 농담삼아 “에네르기 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열이 점점 심해지는 것을 보니 곧, 원기옥도 모을 수 있겠군요. ^^

 
 
 

ps) 한의원 문진표를 적고 있는데 생리날짜에 대해 쓰고 있으니까 지나가시던 부원장님 말씀.
“야, 남자애는 그거 안 적어도 된다.”

무, 물론 제가 아파서 모자 눌러쓰고 점퍼 입고 나가기는 했습니다만
…….뭡니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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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모 카페에서 생긴 일

다음의 공클 카페에서 종종 생기는 일.

글쎄, 닉을 몇번 바꾸기는 했는데, 꼭 여성스런 닉으로 들어가면, 뭐 검색하고 글 보고 하는데 누가 채팅을 거셨다는 팝업이 뜬다. 그냥 씹기도 뭣하고, 물어볼 게 있나 싶어서 채팅승낙 하고 보면.

백발백중 껄떡쇠다. -_-+

자기는 서울에서 일하는 서른 세살인데 블라블라블라….. 하고 나는 관심도 없는 이야기를 혼자 떠든다.
가끔 재수없으면 뭐 막 이상한 음담패설을 섞어대기도 한다.
그러다가 혹시 학교를 어디서 나왔다거나 그러면 나는 주저없이 대꾸한다.
“아, 제 남편도 그쪽을 나왔는데요.”
(여기서 해명이 아직 결혼을 안 했다는 사실이나, 해명의 남친인 세이군이 인천에서 초중고대를 다 나왔다는 사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10초만에, 안녕히 계시라는 말도 없이 사라진다.
예의없는 것들. :-) 아마 그따위로 해서야 오프에서도 여자 못 사귈 게 뻔한 인종들이다.
 
그런 껄덕쇠를 지지난주에도 보고 이번 주에도 봤다.
아무래도 닉을 또 바꿔야 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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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전산실은 아무래도 소문에 늦는 경향이 있고, 그렇다고 1층 선생님들과 그렇게 살뜰히 친한 것도 아니라서
그런 카페에서라도 이런저런 소식을 주워들어볼까 하고 가끔 들어가지만
그런 쓸만한 소식보다는 쓸데없는 글이 더 많은 곳이라서 말이지.

……최근에는 근현대 문학의 시들을 주워다 붙여놓고 해석을 요상하게 해서
제목을 ### 시로 유부녀 꼬시는 법, 그런 식으로 붙여놓는 인간도 있고.

혹은 자기가 한달만 공부하면 7급 교육행정에 붙는데 연봉이 어떤가요, 여자들이 보기에 남자 교행은 신랑감으로 괜찮나요 하는 분도 있고.
(그러면,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지 말고 붙어놓고서 발령받기 전에 질문해도 되잖아;;;;;?)

이정도 스펙이면 여자가 넘어가나요 하는 글도;;;;;; 그래서 난 게시판 하나 얼마 전에 폐쇄된 것 보고 은근히 기분이 좋았다. 근데 그랬더니 공직공감 게시판이 위와 같이 변하려는 것 같더라. ^^

하여간 여자여자여자 하는 글이 참 많은 곳이기는 하지…..? (근데 오프에서 괜찮은 남자가 온에서 그러고 다닐 것 같은가?)

……어디나 썩은 사과는 많다지만 말이다. 그렇게 껄떡껄떡 하면서 성욕을 주체못해 게시판에라도 대고 자위를 해야 직성 풀리는 것은 고등학생이면 졸업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닌 말로 수학의 정석을 보면서 #잡고 딸딸이를 치는 것이야 개인 취미지만, 그걸 게시판에 나는 수학의 정석만 보면 야릇한 기분이 어쩌고 하면서 인증샷을 찍어올리는 것은 민폐다. -_-+ 이상화의 시를 불륜용 시라고 잘난 체 하고 있는 천박함도 보기 질리는데 저게 어째서 “공직공감”같은 게시판에 올라오는지도 모르겠다. 필요한 정보가 있으니 가지만 상당히 불쾌한 곳이다. 내가 남자였으면 저 카페에서 무슨 천주교 세례명 아주 여성스러운 것으로 닉을 쓰고 넷카마 놀이 실컷 하겠는데, 내가 여자다 보니 많이 기분이 나쁘더라. ^^ 여기나 저기나 전산직; 에 대한 것은 찾거나 조언받기 어려우니, 그냥 김주사 닷컴 같은 데나 북마크해놓고 가끔 들여다보던가 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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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옥션의 사과에 전혀 감동하지 못했다

fxman.egloos.com/1743105

만약에
2008년 2월 해킹 사건이 드러나면서 바로 어제와 같은 대처를 하고,
그야말로 옥션이 문을 닫을 각오로 사과를 하였다면, 사람들은 옥션의 사과에서 감동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두 달 동안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이제와(그 수많은 스팸메일과 스팸문자에 시달린 뒤에) 검색페이지 하나 연 것을
누가 농담으로라도 감동이라고 부르랴.

물론 지금까지 기업들의 행태에 비하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을지는 모르겠으나

감동을 받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
당연한 것을 챙겨주는 것에 감동하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그 당연한 것을 늦게 챙겨주었기에 화를 내는 사람은 있겠지만.
이것은, 그만큼 기업의 의식과 소비자의 의식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짧은 사건은 될지언정
기업의, 감동을 담은 사과로 분류하는 것은 택도 없이 모자랄 테니.

배신한 연인이 두달만에 돌아와 미안하다고 말한들
배신당한 연인이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나도 당신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당신의 사과에 감동받았다고 한다면 그런 이를 두고 “호구”라고 부르는 데 부족함이 없을 터.
아마도 배신하고 하루이틀 안에 와서 무릎 꿇었으면 받아주었을 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ps) 그런다고 옥션을 안 쓰기에는, 옥션이 꽤 편리하고 괜찮은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주민등록번호”를 일반정보로 분류하는 것에는 좀, 일반의 상식과 동떨어진 것 같아서 말이지.
이래서 하루빨리, 핀넘버나 오픈아이디가 보편화 되어야 한다니까. 중얼중얼중얼.

ps2) 이런 일에 감동해야 할 정도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소비자를 호구로 봤다는 거다. -_-+

ps3) 근데 이건 결국 변호사만 먹여살릴 일임에 틀림없을 듯…… 그 수많은 변호사 농담을 생각하며 현 상황도 쓴웃음으로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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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군과 프로그래밍 공부 계획

……그러니까 나이가 서른쯤 되면 이제 슬슬 공부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할 때가 맞을 거다.
사실은 그래서 남선생님께도 여쭤보고 하기는 했는데(엄선생님께 그런 질문 했다가는 “공부는 무슨 공부” 하실 것 같아서 말이지;;; 무섭;;;;)

역시 사무실에서 쓰는 것은 자바와 JSP
그리고 10년 가도 써먹을 수 있을 성 싶은 것은 역시 DB겠지? 남선생님은 네트워크 쪽 공부 이야기도 하시기는 하셨지만, 어쨌건 당장은 박선생님도 계시고 안선생님도 계시고. 내가 배운들 뭐 넘볼 상황이 아니기도 하니까. (하지만 컴 수리는 여전히 잘 해두면 좋다.)

세이군과 스터디를 하기로 하였는데
일단 둘이 하고, 여건 되면 세이군의 교육청 동기 분이라도 한두명 꼬셔서
나로서는 인맥도 넓히고 공부도 하면 더 좋겠지만. (무엇보다도 둘이서만 공부하면 이건 스터디가 아니라 데이트라는 것을, 그동안 계속 같이 있었던 우리가 모를 리 없잖은가.)
 
 
 
1. 자바 공부
교재 : 헤드퍼스트 자바 개정판
기간 : 2008년 4월 말~2008년 6월 말 (2개월)
목표 : 헤드퍼스트 뒤에 나오는 주크박스 프로그램 또는 간단한 메신저 프로그램 작성
 
2. SCJP 취득
교재 : 헤드퍼스트 자바 개정판, 각종 덤프, 멀티캠퍼스 온라인 강좌
기간 : 2008년 7월(1개월)
목표 : 문자 그대로, 덤프로 정리하고 가서 시험 합격. 한번에 합격하면 7월 한달은 여름이니까 농땡이.
 
3. JSP 공부
교재 : 헤드퍼스트 JSP
기간 : 2008년 8월~2008년 10월(3개월)
목표 : 간단한 게시판 또는 RSS 리더 만들기 정도?
 
그리고 저기까지 되면 연말에는 파이썬 공부나 하면서, 해명은 renpy로 비주얼 노벨 하나 제작하고……
 
 
근데 왜, 공부를 하겠다. 고 말하면 직장을 옮기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들을 먼저 하실까나;;;;
물론 여건이 된다면, 그리고 그때 내가 생각하기에 옮기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 들면 기회를 놓치지는 않겠지만
일단 여긴 집 가깝고 도장도 가깝고 부평 나가기도 서울 나가기도 편해서 좋은데 말이지;;;

일단 그렇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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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노벨 만들기 툴……

http://www.renpy.org

renpy. 파이선 기반 툴로 쓸만한 듯 하다.

utf-8 지원.맥/리눅스용으로 변환 가능.

폰트가 게임 경로에 설치되어 있을 경우 폰트 지정 및 한글 사용 가능.

init:
$ style.default.font = “ahn_m.ttf”
$ style.default.language = “eastasian”

안상수 미들을 넣고 실행할 때에는 저렇게.

생각하는 시나리오는 있음. 슬슬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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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들이 이상한 것에 혹하는 게 이해가 안 가;;;

prana.egloos.com/4275617
prana.egloos.com/4290804

 
 
 
이 글을 보고 떠오른 것은
역시 산성비의 주 성분인 디하이드로겐 모녹사이드를 아이들에게 먹이지 말자는 말과 똑같은 기분인데;;;;
 
 
자연주의에 대한 맹신이 또 어떤 결과를 낳게 될 지는 신만이 아실 일이지만
중금속, 그러나 중금속도 종류 나름이고, 양 나름이지.
그렇게 치면 납과 수은이 포함된 공기를 아이들에게 마시게 해서도 안 될 것이고
철분이 들어있는 모유도 먹이면 안 되고
극미량이 성장에 필요한 아연이 들어있는 영양제도 먹이면 안 되겠다. 중금속이니까.
알루미늄 이온이 함유된 명반이 들어있는 베이킹 파우더도 중금속이니 빵이며 과자도 못 먹이고
물만 부어도 격렬한 반응을 일으키는 나트륨이 들어 있으니 국 한 그릇 못 먹이며
소독약으로 쓰는 요오드가 들어있으니 미역국도 먹이면 안 된다는 건가.
 
 
과량 섭취시 사람에게 유해한 수많은 성분들이, 극미량일 경우 그 반대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는 많다.
비타민 A는 안 그러며. 비타민 A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은 과량 복용하면 부작용을 일으킨다. 그렇다고 안 먹이면, 시력발달에 문제가 생기는걸. 나는, 자연주의로 아이를 키우겠다는 말이 또 다른 폭력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미끼로 하여 진실을 호도하는 책 따위에 엄마들이 혹하지 않기를 바란다. 일단은 금속과 염, 이온이 좀 다른 애들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하며, 자연 성분은 무조건 아이에게 이롭고, 화학적이라는 말이 붙으면 무조건 유해하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착각들 좀 집어치웠으면 좋겠다. 듣기에 시안화칼륨(청산가리)보다도 확실하게 사람을 골로 보내는 독물들은 복어나 코브라독같은 자연 독인데 말이지. 한국의 엄마들은 어쨌건 지금 현재는, 적어도 95% 이상은 고등학교는 나온 엄마들 아닌가. 화학시간에 잠만 잔 거냐고!!!!!!!
 
 
 
하여간.
물론 중금속은 아이에게 위험하겠으며
제조과정의 실수로 들어간 것은 문제가 되겠지만,
경우에 따라 약전, 혹은 보존제로 극미량 첨가되었을 수도 있기는 있다.
금속 이온 중에 약으로 사용되는 것도 생각외로 꽤 있다고 하고, 극미량의 수은은 실제로 약품의 보존제로도 들어갔으니까.
http://healthlog.kr/319 < -그리고 그 수은 보존제를 뺀 뒤에도 여전히 자폐가 증가한 이야기는 여기서
하여간 생각해 볼 일이다. 그 극미량의 중금속이 들어 있는 약을 아이에게 주사하는것과
아예 주사하지 않는 것 중 어느 쪽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지.
 
 
부작용도 있고 문제도 있고 아이 체질에 따라 쇼크를 일으킬 확률도 있기는 있겠지만
적어도 예방접종은 통계적으로, 아이를 구할 가능성이 높은 행동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아기를 두고 로또를 돌리고 싶은가?
 
혹은, 내 아이에게 예방접종을 안 맞히겠다는 뻘짓거리로
그 아이와 같은 교실에 앉아 있는 다른 아이들에게까지 위해를 가할 셈인가?
난 엄마들도, 공부 좀 하고 정신 좀 차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후우)
생각해 보면, 내가 벌써 스물 아홉이고 내 주변에 애 낳은 여자들이 줄줄이인 것을 감안할 때
나와 비슷하거나 나보다 한두 살 위인 여자들일 거 아냐. 시골 촌부 할망구들이 아니란 말이다. -_- 그런데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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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의 하루-1971년 제작…. 을 보다가 –;;

사실은
친구놈들이 하도 철밥통이라고 놀려서 투덜거리다가-_-+
그걸로 메신저에서 꿍얼꿍얼거렸더니 모 님이 주신 링크에서 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때도 사람들이 공무원 #나 철밥통에 놀기만 한다고 구박했구나, 하는 생각도 했고
(실제로 그렇게 못 놀거든요…..? 거의 이건 시트콤 논스톱 보고 대학생은 다들 노는 줄 아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저때는 정부가 나서서 공무원을 때려잡지는 않았나보네, 하는 생각도 했는데.

 
 
이 동영상의 5분 5초 무렵 주목.
 
 
 
 

……나 펀치카드 처음 봤어.
 
 

아니, 사실은 예전에 실과교과서에 실린 그림으로는 봤지만 말이야. 그러고 보니 5.25인치 디스켓을 본 적 없다는 애들도 많다. 세상은 변하고 있구나.
본 내용보다 이상한 쪽에 더 집중해서 죄송. 하지만 펀치카드가 더 감동이었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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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Web 2.0 how-to design guide(3) - 2) 중앙정렬 레이아웃

중앙정렬 레이아웃

(자세한 내용은 요즘의 스타일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기본적으로, 요즘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브라우저 창의 중앙에 내용을 오게 하고 있습니다. 극소수의 사이트들만이 여전히 몇년 전 처럼 가변적인 풀 스크린이나 왼쪽으로 찰싹 달라붙은 고정폭 디자인을 활용하고 있죠.

왜 중앙정렬 레이아웃이 좋은가

2.0 스타일이라는 것은 단순하고 강렬하며 정직한 것입니다. 사이트의 첫 화면과 중앙부분은 단순하고 강력하고 정직하게 다가오지요. 또한, 우리는 우리의 픽셀과 콘텐츠를 별다른 무리 없이 정보를 잘 보이는 위쪽, 비유하자면 흘수선 위에다가 두는 쪽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말을 아낄수록, 우리는 실질적으로 사용할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콘텐츠는 심플하여 아름다운 여백에 잘 둘러싸이게 될 것이고요. 우리가

언제, 어떻게 중앙정렬 레이아웃을 사용할까

당장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뭐 특별히 나빠질 게 없다 해도, 나 같으면 중앙정렬 레이아웃을 사용하시라고 권하겠어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당신은 앞으로 더 많은 내용을 담을 공간이 필요할 수 있고, 가능한 한 더 많은 정보를 화면에 보여줘야 할 것이거든요. 예를 들어 웹 응용프로그램을 떠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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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에 습기찰 투표 에피소드

심상정을 지지하는 애가 있었는데;;;;
진보신당으로 나온 줄 모르고 민노당을 찍었다고 한다. -_-+

오늘의 교훈 : 제발 선관위 유인물은 좀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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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이 떨어지고 정치쪽은 완전 신인인 홍정욱이 당선이라니 참 나. -_-+
개인적으로 노회찬의 스타일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런 것을 보니 착잡합니다.
근데.
위에도 언급했듯이 둘이 갈린 줄도 모르는 사람 많던데 대체 왜 쪼갠 것이냐아아아아아!!!!!! 두 당 합쳐도 이거 의석이…..(흠좀무)
 
정동영의 굴욕.
 
이인제 살아남았음. 여러 모로 대단해.
 
어제 주목할만한 승리는 두 개.
하나는 문씨아저씨…..가 아니라, 그와 같은 선거구에 나왔던 이 모 씨가 낙선한 사실 자체가 정의의 승리.
그리고 하나는 김디지, 1000표 넘은 것. 7명 중 4등 했던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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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조상이 되지 않기 위해 투표는 하고 오셨습니까?

음, 대운하 때문에라도 적어도 20, 30대는 그 정도는 아닐 줄 알았는데
예상을 깨고 20대 중 53%가 한나라당을 지지했다고 하는군요.
어차피 20대 투표율도 저조하지만. 인터넷에서만 보던 것과는 꽤 다른 결과.

저야 뭐 자신에게 유리해서 한나라당 찍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에게는 또 나름 나쁘지 않은 구석도 있고. (의료보험에 집중하니 구미가 떨어지지만 어쩔 수 없죠)
그렇다고는 해도 인터넷에 아주 굴러다니던 안티들이 가득한 당이 선방을 하니
인터넷은 매트릭스 속이라니까요. :-)

사실 그래서 말인데.
한나라당이 반 넘을 것이라는 것이야 뚜껑 열리기 전에도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한나라당과 그쪽 계열 당을 합쳐서 개헌이 가능할 정도는 아니기를 바랐습니다만 뭐.

그래도 나라가 걱정이라든가, 노예근성이나, 개같은 국민성이나, 뭐 그런 헛소리는 안 합니다.
제 낯에 침 뱉는 짓이죠. 그런 뻘소리 해봤자.

선거 결과라는 것은어쨌건 그 시대의 선택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그리 선택했으면 잘 되기를 바랄 밖에요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까대는 것들 다 소용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빨 백날 까는 것 보다 투표나 하고 오세요.
저 오늘 투표하러 갔더니, 줄 서 있는데 다들 40, 50대 분들이던데요. -_-+

남의 선택이라고요? 남의 선택으로 원치 않는 결과를 보았다고요? 물론 그런 분도 많이 계시겠습니다만
사실 남의 선택, 다수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 또한 민주주의입니다.
저는 저희 부모님께서, 제 첫 선거때 추천은 하셨어도, 결코 제게 어디를 찍으라고 강요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부모님이 제가 그다지 내켜하지 않는 당을 찍으시더라도 무어라 하지 않습니다. 뭐, 공약 놓고 이야기는 했지만요.
하물며 남의 선택에 대해서야. 정말로 20대의 투표율이 늘었으면 결과가 바뀔까요? 가능성은 역시 반반입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지금 뭐, 엎을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어느 시대나 흐름이라는 게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 결과가 저런 것이라면 뭐, 따를 밖에요.

공정한 투표로 결정된 것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요.

그게 현재로서는 부정적인 것도 많겠지만
그래도 100% 나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야죠

나라가 망한다 망한다 하면 진짜 망합니다. 적어도 완벽하게 나라를 말아먹는 방향으로만 간 정권은 없어요.
그리고 한번 민주주의의 맛을 본 국민이, 그대로 리턴을 한다는 것도 불가능할 겁니다.

뭐, 전 20대의 몇 퍼센트가 어느 당을 찍었건 상관 안 합니다. :-)
다만, 투표 안 하고 온 놈들은 좀 맞아야겠구나 정도? 아이구, 부끄럽지도 않냐. -_-+ 아니, 못할 만한 사정이 있다는 이야기도 알기는 알아요. 그래도 노력하면 어떤 경우가 있느냐 하면
예전에 난 직장에 출근해야 해서 투표하기 힘들겠기에, 그 이유로 부재자 신청해서 점심시간에 가까운 구청에서 투표한 적도 있다구.
하려고만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새벽같이 출근해야 하는 분이 6시에 투표를 하고 가신 이야기도 오늘 봤습니다.

어느 당을 찍고 안 찍고로 못난 조상 잘난 조상이 갈리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얻은 그 투표용지 한 장을 써먹지도 못하고 버리는 게 못난 조상이죠.
거기다가 자기 이름을 쓰고 나오건, 모든 칸에다가 찍고 싫은 후보만 비우고 나오건 상관없이
투표장에 가지도 않은 것과, 무효표라도 만드는 것은 무게가 다릅니다.
안 간 것은 뭐라 변명해도 게으름이고, 무효표를 만드는 것은 자발적인 의사 표현의 방법 중 하나죠.
다음번 선거 때에는 우리 모두, 못난 조상이나 되지 맙시다. :-) 남 탓은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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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Web 2.0 how-to design guide(2) : 1) 단순화

(1) 단순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최소한의 요소를 사용하라”

사실 웹 디자인은 단순할 수록 좋습니다. 2.0 디자인이라는 것도 깨끗하고 단순한 데 초점을 두고 있지요.

이것은 조금이라도 필요하지 않은 요소는 다 치워버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뒤에 가서 더 설명하겠지요.

나는 단순함을 신봉합니다. 물론 모든 웹 사이트가 미니멀리즘을 추구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최소한의 요소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나는 또한 종종 내 원칙의 중요한 근거가 되는 오캄의 면도날에 대해서도 쓸 것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두 가지 이상의 방법이 존재한다면, 단순한 쪽이 더 낫다는 이야기지요.

예를 좀 볼까요. 각각의 페이지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해내는 것에 주목하세요. 한 페이지에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요소들이 꽤 많이 있기는 한데, 그런 것이 웹 페이지를 더 유용하게 만들던가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콘텐츠 화면을 보면 알 수 있죠. 화면의 기능이 정확하게 디자이너가 의도한 대로 된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화면에 거부감이 없다면, 이런 방식은 쉽고, 바로 당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죠.

20-mozilla-store.jpg 20-medicon-media.jpg
20-etre.jpg20-simplebits.jpg
20-artypapers.jpg20-real-meat.jpg

어째서 단순한 것이 좋은가

  • 웹 사이트가 목표한 그대로를 웹 페이지가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사용자의 관심이란 한정되어 있고요.
  •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또는 사이트가 목적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디자이너가 해야 하는 작업이 쉬워집니다.
  • 화려한 화면은 눈을 현혹하여 시선을 분산시킵니다. 사용자들이 원래 목적한 일을 찾기 어렵게 하는 것이죠.
  • 그래서 우리는 이런 문제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필요가 있고, 잡음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능하면 시선 분산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찾겠다는 뜻입니다. 경제적이고 단순한 방법으로요.

    언제/어떻게 디자인을 간단하게 만들까요?

    당연히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이겠지요.

    그러면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단순화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두 개의 중요한 측면에 주목해야 합니다.

    1. 장점을 희생하는 일 없이 불필요한 구성요소만 삭제해야 합니다.
    2. 더욱 단순하면서도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대안 솔루션을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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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 그것은 완벽해보이지만, 그런 것에도 뺄 것은 남아있다.”

    Antoine de Saint-Exupéry,
    Terre des hommes,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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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할 때, 모든 불필요한 시각적 요소를 제거하기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보세요.

    특히 페이지의 레이아웃에서 목적과 연관이 적은 부분을 주목하세요. 왜나하면 이런 구역의 비주얼한 요소들은 종종 주요 콘텐츠와 내비게이션에 집중되어야하는 시선을 분산하기 마련이거든요.

    선과 단어, 모양, 색상 등, 제공하는 정보와 효과적으로 연관있는 비주얼 요소를 사용하세요. 장식 요소로만 사용하지는 말고요.

    그러면, 충분히 단순하지 못하다는 고질병을 앓고 있는 디자인 예제를 하나 볼까요.

    20-yaxay-detail.jpg20-yaxay.jpg

    Yaxay의 인터페이스는 많은 픽셀로 이루어져 있지만, 대부분은 장식이고, 일부는 배경으로 사용될 뿐입니다. 사용자가 검색을 하거나 정보에 쉽게 접근하기 위한 부분은 상대적으로 적지요. 한번, 그런 불필요한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실제 내비게이션이나, 콘텐츠나 인터랙티브한 요소를 위해 얼마나 적은 픽셀이 사용되었는지 보세요.

    에드워드 터프티는 정보화 디자인의 도래를 주도하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데이터 잉크(즉, 정보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디테일)”와 “반 데이터 잉크(디자인은 디자인일 뿐)”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이런 현상을 설명합니다.

    터프티는 정보화 디자인(그래프, 차트, 프리젠테이션 등)의 효과를 측정하는 한 방법으로 데이터 잉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