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언제나 봄을 품고

매운 바람끝에는 이미 봄이 숨어있으니

Archive for July, 2007

결국은 닥치고 인류보완계획……인가!

alseeedit_20070727.jpg

거두절미하고 세이군에게 말했다.

“나 우리 사무실 직장상사님 일하시는 것 보고 숑갔어.”

내가 언급한 분은 유부남이셨기에 세이군은 상당히 충격을 받은 듯 했다.

“아니, 출근길에 마주치거나 뭐 일상 생활에서는 전혀 뭐 두근거리거나 그런게 당연히 없는데, 생각해 봐, 삶아먹지도 못할 유부남 따위를 뭐에다 쓰냐? 근데 그분이 영타를 자판도 안 보고 오타 하나 안 내고 쿼리문이건 명령어건 코딩이건 하시는데 실수가 없이 동작하는 것을 보면 그냥 어깨 너머로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하거든. 문자 그대로 숑간달까.”

“그런거냐;;;;;;”

“내가 좀 이공계(특히 전산) 남자 실력좋은데다 손목까지 가늘면 작업하는 모습에 좀 땡기잖니. 게다가.”

“게다가?”

“세이보다 연상인 분이니, 세이가 조금만 더 나이들면 아마도 우리 직장상사님보다는 훨 멋져지겠다 싶더라구. 실력좀 더 쌓으면. 근데 그러다가 나같은 괴악한 취향의 여자가 나중에 네 사무실에 하나 발령이라도 받아 가면 어쩐다지?”

 
 

그래서 사실은 직장상사님 자체가 아니라 “오타 한 자 없이 능숙한, 실력 좋은 이공계의 모습을 어깨너머로 보며 배우는” 그런데다가 “그 분은 손목이 가늘거든” 이라는 옵션이 하나 붙은 상황 자체에 두근두근두근하는 상태. 인데.

세이군은 알까 모르겠다….. 내가 종종 남성잡지를 보며 세이군에게 이런 식의 넥타이를 골라줘보면 어떨까 하는 식으로 세이군 개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종종 “근사한 이공계 남자”의 샘플들을 보고 다닌다는 것을.

 
 

그래서 카이스트 같은 대학에 발령나지 않아서(아, 거긴 이미 법인화가 되어버렸던가?) 다행이라는 것이지요. 거긴 그런 타입의 남자가 깔렸을 것 같잖아. 아하하;;; 그정도 되면 이미 샘플을 넘어서 버린다구!

 
 

위에 있는 염장성 사진은 글쎄요, 8년을 사귄 커플이고, 이미 여자쪽은 거의 아저씨인지라 낚아놓은 고기에는 떡밥을 뿌리지 않는다는 식으로 무뚝뚝하기 그지없는데, 그래도 저러고 종종 놉니다. 훗…..-_-+

솔로지옥 커플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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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구 작가의 고백인가, 이것은!

shinjunggu.JPG

관련기사 : http://news.media.daum.net/culture/art/200707/26/chosun/v17573605.html

참고로 저기 악플남은 안녕 프란체스카의 신정구 작가.
두근두근 체인지로 표절시비 걸렸다가 만화가가 패소하자 바로 역습한 사람인데.

http://heyjinism.com/hamadris/530 뭐, 그때 일은 여기 참고고.
……저기 드라마 작가들 대체 왜 그러세요. -_-+

참으로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

이러다가 몇년 뒤에 S모 작가도 “내가 예전에 나보고 표절이라고 한 어린애들 카페에 들어가서…..” 로 시작하는 고백 나오는 거 아냐?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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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계발] 9~20강

9. 기업의 흥망과 아이디어

히트 상품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 시대적 환경+사회적 요구 반영

아이디어 : 기업의 흥망을 결정하는 요소

새로운 아이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은 수익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

10. 창의력과 아이디어 - 아이디어의 활용

* 지식정보화 사회 : 정보의 지식화
정보화 사회에서는 정보 자체보다 정보의 중요성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며 나에게 필요한 정보로 가공하여야 한다.

재미있는 아이디어 발상 : 엉뚱한 아이디어도 목표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 재미있는 아이디어는 상품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아이디어 발상 : 휴식과 명상, 느림의 의미

11. 연상법의 개념과 종류

* 유사연상 : 그와 유사한 과거의 경험이나 기억을 상기

* 반대연상 : 그와 상반된 과거의 경험이나 기억을 상기

* 접근연상 : 시간적 공간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험이나 기억을 상기

자유연상 : 아무런 제약조건 없이 자유스럽게 연상
강제연상 : 주어진 조건 속에서 연상의 쇠사슬 전개

12. 연상법의 활용

NIE : 신문을 통한 아이디어, 연상
BIE를 활용하여 현실적 아이디어

일상생활에서 관심을 끄는 사물이나 주제는 모두 강제연상의 대상

13. 문제해결단계

문제해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 객관적 시각을 통해 문제 파악
우리가 문제라고 생각한 것이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문제해결 4단계
1 단계 : 문제는 무엇인가?
2 단계 : 원인은 무엇인가?
3 단계 : 해결책은 무엇인가?
4 단계 : 최상의 해결책은 무엇인가?

14. 목표지향과 문제 해결

해결하여야 할 문제 설정 : 목표지향적 접근

강제연상을 인간관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단점이 아닌 장점에 관심을 집중

15. 집단과 문제 해결

집단은 개인적 창의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단의 파괴성

집단사고 : 소수의 능력자 집단이 범하는 비합리적 의사 결정.
집단 응집력이 지나치게 강하면 창의성이 저하된다.

시스템적 사고 :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시스템 중심의 사고이다.
문제해결이 장기적으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시스템적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

16. 결점 및 희망점 열거법

결점 열거법 : 결점을 열거. 틈새시장 창조. 마케팅 전략에 활용 가능

희망점 열거법 : 희망을 열거. 업무개선의 주제, 연구 테마

17. 체크리스트 법

문제 확대, 축소, 재정렬, 거꾸로 보기, 결합

18. 다양한 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주방이나 거실, 사무실 등 어디서나 개선방향 제시 가능

* 형태분석법 : 물건의 특성을 파악하여 형태적인 다양한 배열을 모색

19. 기타 아이디어 발상법

입출법 : 주어진 입력에 다양한 아이디어 발상을 거쳐 결론 제시

아이디어 빌리기 : 비슷함을 끌어옴

아이디어 평가 : 평가기준을 중심으로 가중치를 부여하여 평가

20. 아이디어 발상법 : 전체 과정 정리

학습 목표 설정은 학습내용이 지식 창고로 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창의력을 발휘하는 과정 자체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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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e] 아프가니스탄 선교단이 무슨 삽질을 했는지 증명해 보자

결론부터 말하면 일단 잡혀간 사람들을 구해내는 것이 급선무는 급선무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선교하러 가서 저지른 일들에 대해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자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의 시각으로 봐 주자는 말도 나온다. 관용도 좋고 다양성도 좋지만 사실 그거 참 얼마나 편협한 말이냐. -_-+

좋다.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의 시각으로 보자. 그들에게 있어 선교는 중요하니 남의 나라의 성지, 남의 나라의 신앙 앞에서 언젠가의 십자군 처럼(물론 폭력은 쓰지 않겠지만), 그 잘나신 자신들의 종교를 찬미하며 언젠가 이곳에 하나님에 대한 찬송이 울려 퍼지기를 마음 깊이 기원할 수도 있기는 있겠다. 그런데.

그러면 이 경우는 어떤가?

일본인 관광객이 떼로 몰려왔다. 그들은 일본 우익 세력이고 영감님들이다. 그들에게 있어 일본이 한국을 침략했던 것은 아름다운 역사이니,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혹은 세종대왕릉 앞에서, 혹은 이순신 장군의 현충사 앞에서 떼로 기미가요를 부르며 대일본 제국의 영광을 마음 깊이 외쳐 부른다면 어쩔 건가?

일본 우익은 일본 우익의 시각으로 봐 주면 되겠네, 쓰바.

무엇보다도, 가지 말라고 하는 표지판 앞에서 V 사인 올려 대며 기념사진 찍고 있는 멍청한 젊은이들은 할 말 없고(물론 나는 종교인들을 존중하지만, 기본적으로 종교에 대해 회의를 갖고 있는 입장이다 보니 그 젊은 나이에 이렇게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은데 고르고 골라서 종교에 목숨을 거는 젊은 사람을 보면 좀 딱하다.) 등떠밀어 보낸 작자들에게 좀 물어보자. 하느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도 좋은데 여기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려면 대한민국을 정치적으로, 그리고 국제적으로 곤경에 빠뜨리는 일은 없어야 할 거 아니냐? 그로 인한 피해는 보상할 거지? 그럴 거지? 세금 말이다, 국민의 피같은 돈. 가지 말라고 하는 표지판 앞에서 V자 그리고 있는 애들, 그렇게 천진난만한 애들을 그런데 가라고 했으니 어른인 댁들이 알아서 해야겠지? 그정도 도의적 책임도 안 질 거면서 뭐 하는 거냐? 세금도 안내는 것들이. (솔직히 신도들이 세금 내었으니까 이중과세다 뭐다 하지만, 그럴 거면 신도들 돈으로 럭셔리하게 사는 목사들은 좀 없어져야 하는 거 아닌가? 세습목사하고. 물론 이건 절도 마찬가지다. 작은 암자도 많지만 조계사에서 스님들이 치고받고 싸우는 게 무엇 때문이었던가. 카톨릭은 조직은 크고 재산도 많은데, 그래도 사제는 세금을 낸다고 들었다. 원천징수라고. -_-+ 요만큼 낫구나.)

그리고 선교가 기독교의 주된 사명 중 하나라는 것은 알겠는데, 난 구원을 바라지 않거든? 왜 다른 사람들을 구원받을 방법을 모르는 불쌍한 사람으로 상정하고 그렇게들 징그럽게 들러붙는지, 내 친구 중에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중에도 기독교 신자들은 많이 있지만 내 앞에서 구원 아니라 8원이나 7원이라도 이야기한 인간하고는 나는 담을 쌓곤 했다. 왜? 너와 나는 동등한 인격체이지, 내가 너한테 동정받을 만큼 뭐 인생 삽질하고 산 거 아니거든? 아프가니스탄도 마찬가지다. 이슬람은 중세 유럽에 과학의 암흑기가 닥쳤을 때 오히려 화학이나 수학 쪽에 빛나는 기록들을 남긴, 하나의 거대한 문화권이다. 이 사람들이 지금 전쟁하고 가난해졌다고 불쌍해서 동정하면. 그런 것을 줄여서 지랄옆차기라고 내 고등학교 때 선생님은 한방에 요약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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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걔들이 무슨 쓸모없는 삽질을 했는지 한번 증명해 보자.

기독교 신자랑 이 이야기 하면 엄청 싸우기는 했는데 성경에 의거 아브라함이 첩과의 사이에서 이스마엘을 낳고 본부인인 사래와의 사이에서 이삭을 낳았으니 이삭은 유대인의 선조가 되고 이스마엘은 아랍인의 선조가 되었으니, 결국 구약의 하나님이나 아랍의 하나님이나 쌤쌤, 그놈이 그놈이렷다. -_-+

그렇다면

1. 구약의 하느님=신약의 하느님일 경우 아프가니스탄에서 믿는 하느님도 같은 하느님이다.
그러므로 굳이 가서 하느님 찬송을 외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나님은 무슨 생각을 하시겠느냐고. 쟤들 벌써 나 믿고 있는데, 저것들 웬 삽질이야. 그런 생각 아니 들겠느냐구. 하기사, 신교도들이 갈라져 나간 것만 해도 최초에 루터파부터 가깝게는 우리나라의 통일교까지 가리지 않고 많기도 하도할샤. 쳇.

2. 구약의 하느님 != 신약의 하느님일 경우 늬들이 믿는 것은 어느 쪽이냐? 일신교라매?

그런고로
어느 쪽이라도 삽질이다. 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이상 증명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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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계발] 1~8강

1. 패러다임의 전환 - 창의력 학습에의 초대

* 성격유형의 해석
-정보화, 창조화 사회에서는 농경, 산업사회보다 사람에게 개인차가 보다 많이 나타난다.
-따라서 사람에 대한 접근이나 문제에 대해서는 개인차 심리학적 접근이 유용하다.

*창의력 학습에 대한 논의
-창의력 학습은 기존의 사고와는 다른 접근해야 한다.
-따라서 학습과정에서는 기존의 방법과는 다른 좀 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 창의력 과정은 지식의 학습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내는 기술을 체험하는 것이다.

2. 패러다임의 전환 - 브레인 스토밍

학습의 원칙 : 재미있는 것부터, 전체 개괄적으로, 80%만 이해하고 넘어간다.

브레인스토밍 기법 :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낸다.
-자유분방한 분위기 조성
-남의 의견 존중
-아이디어 개선, 결합

역 브레인스토밍 기법 : 반대로 생각하여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모은다.

3. 패러다임의 전환 - 변화의 의미

창의능력 진단 : 창의력 개발을 위한 출발점

변화의 현상과 원인 : 기술수준의 진보에 따라 사회 구조 변화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가치관 변화
가치관에 따라 삶의 방식 변화

변화의 의미 :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귀찮음은 변화를 저해하는 요소.
->관심을 가지고 변화를 즐기자

4. 패러다임의 전환

패러다임 :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틀. 사고방식.

패러다임 전환 : 새로운 트렌드, 미래 예측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대응 전략 : 유연한 패러다임을 가지면 사물을 보는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5. 창의적 사고 - 창의력의 재조명

우뇌 사고 : 정답을 요구하지 않고 다양함 요구
창의적 사고 : 문제해결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집착성 필요
창의적 사고가 발휘되기 위해서는 인식, 감정, 문화의 벽을 뛰어넘어야 한다.

6. 창의적 사고

논리적 사고: 정답을 추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논리적 사고의 함정을 벗어나야 한다

창의적 사고 : 정답을 요구하지 않고 다양함 추구

고정관념의 제거 : 아이디어 확장을 위해.

7.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

수렴적 사고 : 그럴듯한 논리가 사실은 핑계일 수 있다.
수렴적 사고 이전에 다양한 대안에 대한 논의 필요

=> 문제의 다른 관점을 볼 수 있는 종합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8. 수평적 사고와 수직적 사고

수직적 사고 : 논리가 두뇌를 지배
수평적 사고 : 두뇌가 논리를 지배 :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줄어든다.

창의력 신장을 위해 지금과 다른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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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10 효과적 토론과 행동특성- 쉬운 토론 -

10 효과적 토론과 행동특성- 쉬운 토론 -

1. 지식 확장의 기법으로 토론을 이해
2. 공동체 의식 육성
3. 통합적 상관관계
4. 다수의 참여 촉진
5. 구성원의 동등한 권리
6. 구성원 개인의 성장
7. 토론의 긍정적 목표 인식
8. 토의는 주제중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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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9 비효과적 토론과 행동특성- 어려운 토론 -

9 비효과적 토론과 행동특성- 어려운 토론 -

1. 어려운 토론 : 비효과적 토론 : 쉬운 안건에 대한 토론이라도 의견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불편한 마음으로 토론 종결

-토론 당사자, 이해 관련자, 청중 등이 토론의 정의와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
-토론자들이 없을 때
-토론의 결과가 적용되는 최종 집단의 전체 이익이 아니라 개인적 이익만을 반영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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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8 토론 방법의 유형 Ⅳ - 지식 습득을 위한 토론

8 토론 방법의 유형 Ⅳ - 지식 습득을 위한 토론

1. 배심 토론 : 전문가로 구성된 4~8명의 배심원이 모여 청중 앞에서 어떤 주제에 대해 토론

2. 직소우 토론 : 모집단활동과 전문가 집단 활동을 통해 구조적으로 다른 구성원과 활발한 토론

3. 둘 가고 둘 남기 : 소집단별로 토론 후 그 결과를 전체가 나누기 위해 두명이 소집단에 남아서 다른 소집단에서 온 방문자에게 설명을 하고, 다른 두명은 다른 소집단에서 정보를 얻어온다. : 다른 집단의 토론 결과를 공유하여 다양한 의견 취합 가능. 움직임이 있는 활발한 토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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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7 토론 방법의 유형 Ⅲ - 쟁점분석을 위한 토론

7 토론 방법의 유형 Ⅲ - 쟁점분석을 위한 토론

1. 대립토론 :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 토론하고 배심원이 판결. 문제의 내용이 아니라 어느 쪽이 토론을 잘 하느냐가 중요. 흥미를 유발하는 소재가 많으나 과열되지 않도록 한다.

2. 찬반 논쟁토론
정보조직과 결론 도출->자신의 입장 발표->반대 관점을 경험->개념갈등과 불확실성->지적호기심과 관점채택->재 개념화 및 종합, 통합

3. 신호등 토론 : 어떤 문제에 대해 찬성, 중립, 반대 표지판을 들어 의견을 표시하고 리더가 지정하는 사람이 그 이유를 설명하게 하여 토론하는 모형
모든 구성원을 토론에 참여시킬 때
가벼운 기분으로 토론에 접근하게 할 때
특정 주제에 대한 전체의 생각 파악
토론을 게임식으로 진행하려 할 때
많은 대안 중 부적합한 것을 제거할 때

4. 터부 토론 : 터부언어를 가려 사용하여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의회의 정치 토론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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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6. 토론 방법의 유형 Ⅱ - 의사결정을 위한 토론

6. 토론 방법의 유형 Ⅱ - 의사결정을 위한 토론

의사결정의 종류

1. 만장일치 : 모든 구성원이 중요한 변수.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며 합리성 발휘. 설득.

2. 상황 의사결정 : 다양한 대안의 내용을 서열화+강제 선택. 대안 분석능력의 훈련이 강화됨. 실제의 사회 갈등 상황을 소재로 가져올 수 있어 현실적인 토론 가능
명확한 상황->대안탐색->대안의 나열->대안평가->계획수립 및 행동

3. 복수선택 및 질적 의사결정 : 다수결의 의사결정을 선택하고 선택한 대안들에 대해 질적인 토론을 통해 선택.
현실적 사회갈등. 사회문제 및 정책의 우선순위 결정. 대안들이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논쟁의 여지가 많을 때

4. 피라미드 토론 : 1:1로 상대방과 토론 토의 합의를 거친 뒤 다시 2:2로 확장하여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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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한 멀쩡한 청년을 어떻게 만들어 놓았던가 (부제 : 불사조에게 공감)

사실 자랑은 아니지만, 내 동생은 욱하는 성질은 좀 있었어도(아니, 스무살난 남자애한테 그정도 성질 있는 것은 그렇게 특이한 점까지는 아니다) 나름대로 논리적이었고, 마초 끼도 강했지만 그래도 신사적인 녀석이었다.

그리고 군대에서 고생하고 돌아온 것을 안다. 아는데

군대 물이 잘못 들어 온 내 동생은 변했다. 신사는 어디 가고 마초만 남았으며 논리는 어디 가고 욱하는 성질만 남아버렸다. 게다가 맨날 디씨 가서 디씨질 하는데 그나마도 막장갤에서 놀아 지 누나를 경악시키고 있다. 물론 세이군도 예전에 잠시 그럴 뻔 했지만 내가 버릇 고친다고 두들겨 패 놓은 뒤 - 폭력은 나쁘지만, 군대 물이 덜 빠져 있었던 관계로 복종을 시키려면 방법이 없었다;;;; - 다시 조목조목 설득하여 인간을 바로잡아 놓았는데.

내 친구놈 한 놈은 제대하고서 군대에서 있었던 온갖 갑갑하고 억울한 이야기를 다 털어놓았다. 정말로 세 시간 가까이 맞장구 쳐 줘 가며 들어 주었다. 그런데 이눔시키가.

“우리가 빡빡 기는데 말이야, 여자들은 어쩌고 저쩌고.”

그 말을 듣고 나는 마시던 맥주잔(500cc 짜리)를 쾅 하고 테이블에 내리쳤다.

“야 이 썩을놈아. 정부 탓을 하고 북한 탓을 하지 왜 애먼 사람 탓을 해. 누가 너희 힘들지 않댔어? 힘들지 않다고 생각했으면 누가 세 시간이나 그 이야기 듣고 맞장구까지 쳐 줘? 국가나 정부나 북한은 맞장뜨기 힘드니, 세상에 널렸고 늬들보다 약자인 여자한테 화풀이하냐? 이 치사한 놈의 새퀴. 한 번만 더 내 앞에서 지랄했다가는 죽는다.”

……그리고 그 친구는, 딴데가서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그 말을 듣고 생각이라는 것은 하는 것 처럼 보였다. 그리고 내 앞에서는 그런 식으로 종로에서 맞은 뺨에 대한 화풀이를 이대 앞에서 하는 짓은 하지 않았다.

그런 꼴들을 보기는 보았으니 저녀석 제대하고 한달 정도까지는 혼자 날뛰는 것, 내버려 두었다. 그런데.

벌써 석달 가까이 되었는데 아직도 그러는데다 결정적으로
하늘같으신 지 큰누님께 박박 대들면서, 논리적으로 밀리니까 욕을 하고 가는 것이었다.

와, 내가 왜 저런 말을 들어야 해.

(수학과를 나와서 논리적 훈련 잇바이 받았고, 작가가 되기 위해 매일매일 글쓰는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 나보고 세상에, 가서 컴이나 붙들고 놀아라, 그러니 멍청해서 하는 소리라고 논리라고는 없지. 라고 말한 시추에이션은 무려, 김신명숙인가 하는 내가 보기에도 사이코인 여자에 대한 이야기 끝에, 전 변호사 이야기가 나왔을 때였다. 그 사람 하는 말이 남자애들 듣기에야 속이 시원하겠지만, 사실 변호사 하기에는 논리가 부족하지. 라고 했더니 나한테 버럭버럭 화를 내다가 한 말이 저거였는데.

……물론 나도 이제 잊어야 하는 일이지만 나름대로 과거에 사람들 때문에 많이 다쳤던 터라, 나는 스무살에 결심을 했는데. 다시는 그 누구도 내게 저딴 소리를 뚫린 입으로 지껄이지 못하게 해 주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합당한 이유 없이 지 감정에 꼴려 내게 욕하는 인간하고는, 한 번 경고하고 두 번째는 인간 취급을 아니 하여 주었다. 녀석이 나한테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말하고 싶었다면 먼저 내 논리를 깼어야 마땅하다. 버럭버럭 악을 쓰고 당장이라도 주먹질이라도 할 듯이 덤벼드는 게 아니라. 그래, 대체 신사적이었고 논리적이었던 내 동생은 어디에 가고, 웬 안드로메다 외계인이 돌아와 버린 듯한 이 기분. 그만큼 군대가 힘들었다. 는 점은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나 힘들어 죽겠어를 그런 식으로 패배자들의 논리, 패배자들의 분노로만 토해내며 막장의 테크트리를 탈 텐가. 나는 네가 군대에서 놀다 나왔다고 말하지도 않았고, 사실은 나라에서 그 애들에게 뭔가 구체적인 보상을 해 주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예컨대 군대 갔다온 애들은, 대학 학자금을 나라에서 무이자 대출할 자격을 주어서 졸업 후 3년 거치 후 5년에 걸쳐 갚게 해 준다던가. 예비군이 끝나는 해 까지 버스비를 70%만 내고 탈 수 있게 해 준다던가. 그런 것 없이 공짜로 해결보려는 정부를 두고 손쉽게 여자들을 까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역시 “놀아나는” 것의 일종이라는 것을 대체 왜 모르는 거냐.

참고로 전에 너 가산점을 여성부 년들이 없애버린 바람에 누나는 쉽게 공무원 붙었다고 말했는데.
여성부가 시끄럽게 굴기는 했어도 여성부가 직접적으로 없앤 것 아니거든?
결정적인 문제는 폐지되기 전에 철도청 시험에서 커트라인이 100점을 넘어가버린 사건 때문이야.
그리고 난 남자들이 가산점 달고 왔어도 붙었어.
난 그해 내가 본 직렬 전체에서 5등했는데 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냐. 이 멍청한 녀석아.

내가 아는 선배들 중에는 군대에서, 정말로 수학교과서를 싸들고 가서 대학수학경시대회 때로 휴가를 잡아 나와서 경시대회를 군생활 중에 보시던 분도 계셨고. 군대 다녀오고 머리가 굳었다며 오자마자 공부를 하거나, 건강을 챙기거나, 복학을 준비하며 적어도 자기 인생 열심히 살던 사람은 한달 이상 방황도 번뇌도 하지 않고 제 자리 잡던데. 대체 네 그 하소연 다 들어주는 엄마에 누나에 여친까지 있는 녀석이 왜 그러고 사는지. 정말로, 감히 나에게 그따위고 굴어대던 것을 생각하면 화가 많이 나면서도, 군대라는 시스템이 사람 하나를 어찌 망쳐놓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상황인 것 같아 답답하고 안쓰럽기도 하다.

하지만 내게 감히 건방지게 군 것에 대해서는 반성을 좀 해야 할 거다. 그것도 논리가 빈약한 사람을 옹호하려, 근거를 조목조목 대고 있는 사람을(그것도 난 김신명숙과 전 변호사를 함께 까고 있었단 말이다) 갑자기 논리라고는 없는 인간으로 만들어버린 점에 대해서는.

하여간 막장갤에서 놀고 있는 동생을 봤을 때의 감정은 대략 다음과 같다. 정치적으로 올바르건 그렇지 않건 간에, 난 대부분 갤의 디씨놈들 싫어하거든. 안그런 갤도 가끔 있다고는 하는데,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 분위기를 가식적이지 않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한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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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를 들으며

빗소리 다운로드

비가 오는 날 사무실 복도로 나오면 바로 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창가에 있는 물받이 홈통과 그에 연결된 배수관을 따라
빗물이 흘러내리는 소리.

정신없이 창가에 서서 귀를 기울이다가
옷 앞자락을 다 적셔버리는 그런 소리. 두근두근거리는. 첫사랑과 빗속을 함께 걸어가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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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5 토론 방법의 유형 Ⅰ-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토론 -

5 토론 방법의 유형 Ⅰ
-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토론 -

1. 소집단 대안 만들기
2. 브레인스토밍
3. 브레인 라이팅
4. 돌아가며 발표하기

소집단 대안 만들기->브레인스토밍->브레인라이팅->돌아가며 발표하기

브레인스토밍 :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가운데 문제의 해결책 도출 : 가치 평가가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 생성. 자유분방하게 의견 교환. 비판 금지. 제안된 의견에 새로운 의견을 덧붙여 연쇄반응.

- 문제의 해결책을 찾으려 할 때
-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이 필요할 때
- 문제에 대한 존재 가능한 근본 원인을 모두 찾으려 할 때
- 일의 각 단계에 대한 계획을 세울 때
- 구성원의 창조성을 촉진시키려 할 때
- 구성원의 참여를 통해 조직의 혁신을 시작하려 할 때

브레인라이팅 : 차례대로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의견을 모아 모든 구성원의 참여. 좀 더 구조화되어 자연스레 전체 의견 정리

-익명성 유지
-지배적 참가자에 의해 구성원의 마찰이 생기는 것을 피하기 위해.
-브레인 스토밍과 같은 적용시기에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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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4. 효과적인 토론을 위한 조건 Ⅱ- 배움의 과정으로 토론을 인식하기 -

4. 효과적인 토론을 위한 조건 Ⅱ
- 배움의 과정으로 토론을 인식하기 -

1. 배움의 과정
2. 배움의 자세와 토론
3. 최적의 토론을 위한 자기준비

*배우고자 하는 사람 : 배움에서 즐거움, 평가의 준거가 자기 자신.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도전하여 해결하는데서 기쁨을 찾는다. -> 타인의 평가가 아니라 자신이 어떤 삶을 향해 나아가는가가 중요하다.

*똑똑하기를 바라면 상대적인 비교 : 자신보다 유능한 사람 앞에서 주눅이 든다.

배움이 고역인 사람 : 자신의 능력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받는 것에는 열심이지만 노력을 하거나 부정적 평가를 받는 것은 피하려 한다.

토론은 자신과 타인의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 지식비교와 대조를 통한 배움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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