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2006
[군산라이프-54] 쥐따위는 무서워하지 않는 대인배가 되겠어!

살고 있는 고시원 바로 뒤에 GS 수퍼가 생겼습니다. 이건 개장 며칠 전의 풍경.
솔직히 말해서 너덜너덜한 토마토나 파는 주제에, 세제도 실내건조용 세제는 팔지도 않는 주제에
가격은 이마트보다도 비쌌던 홈마트는 이제 안녕입니다. 훗~~~
이제 생필품을 인천 이마트에서 사서 고속버스를 타고 공수해 내려오는 짓은 이제 그만….. 입니다.
(그래도 해명은 인천 경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또 모릅니다만;; 귀차니즘은 인천 사랑을 압도합니다.)
KLDP의 예쁜 곰 컵입니다.

본래 예쁜 머그컵 하나가 출근하는 기쁨을 두배로 더해주기도 하는 법입니다.
저기 그려진 곰은 곰돌이 푸…. 가 아닌 곰돌이 foo.
var나 tmp는 없나 모르겠어요. ^^

둥굴레차를 담아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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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맑고 밝고 화사한 요즘의 근황은 여기까지로 하고.
어제 야근신청을 하고 앉아있는데
어디선가 창문 삐걱이는 소리가 계속 들려왔습니다.
바람이 심한가보지….. 하고 있는데
옆에서 N 선생님이 일어나며 “아싸~ 걸렸다!” 하고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왜 그러세요?”
“쥐 잡혔어. 쥐끈끈이에.”
“에?”
“지금 쥐 우는 소리 안 들려?”
……창문 삐걱이는 소리가 아니었어요……
오빠,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엉엉엉엉엉엉엉
친절하신 P 선생님은 제가 쥐 우는 소리에 덜덜덜 떨고 있자.
“놓아줄까?”
“아, 아뇨! 괜찮습니다!!!!!”
그러면서 해명은 호기좋게 말해버렸던 것입니다.
“까짓거 돌아다니는 쥐도 아니고 끈끈이에 붙어서 덤비지도 못하는 쥐 따위 누가 무서워 해요!”
“그렇지, 우리나라 쥐들이 얼마나 귀여운데.”
“……예?”
그리고 팀장님은, 강아지만한 쥐가 뉴욕을 돌아다니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런 애들 보고싶지 않아요. 후우…… -_-;;;;
하여간 졸지에 쥐 우는 소리도 못 알아듣는 촌년;;; 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사실
쥐를 별로 본 적이 없어요. 사실은.
도시 쥐들이야 사람 피해서 다니죠.
전에 고양이 대장님이 물고 있던 쥐하고;;;;
산 밑에 있었던 고등학교 교실에 죽어있던 쥐 정도…..?
그 외에는 생물학과 실험실에서 자라는 아이들이나 봤죠 뭐…… (후우)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mp3를 틀어놓고 야근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쥐 우는 소리가 멈추었습니다.
“어라?”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인 해명의 머릿속에, 다음과 같은 문장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어린 쥐는 슬픔과 고통 속에서 울다가 지쳐 잠이 들었습니다.
……부, 불쌍해!
하지만 그렇다고 끈끈이에서 떼어줄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마침 메신저에 떠 있던 세이군에게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죽었어, 그거.”
“으에?”
“붙고서 두세시간이면…… 스트레스로 죽어.”
“어……”
갑자기 쥐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끈끈이도 못 알아보고 붙을 만큼 어린 쥐일 거라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뭐, 그렇다고 쥐와 더불어 살고싶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사실 쥐약이나 고양이보다 쥐 끈끈이가 처리하기에는 낫습니다. 뚜껑 덮어서 내다 버리면 알맹이도 보이지 않으니까. (쥐약먹고 죽은 쥐가 책상 밑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혹은 머리만 남은 쥐가 사무실 바닥에 굴러다니고 냥이가 나 잘했지 하고 꼬리를 친다거나……)
하지만.
죽어가는 쥐와 함께 하는 야근은 그다지;;;; 집중이 잘 되는 것도 일의 능률이 오르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달까요. (사실은 무섭고 불쌍해서 집중이 아니 되더군요 도저히 이건)
생물학이나 의학을 전공하시는 분들을 존경하고 싶어진 밤이었습니다…..
히야~ 역시 이글루스…..

생각해 보면 나는 SK가 싫었던 거지 이글루스가 싫었던 게 아냐.
이글루스는 지금도 좋아하거든. 근데 싸이월드의 전력이나;;;; 저작권 물말아먹는 통이 싫었지.
하지만 그래도 이글루스는 여전히, 변하면서도 예전의 센스가 남아 있어서 좋다.
오늘 접속해 보고 저 화면을 보면서 빙긋 웃었다.
예전에 마님 되는 법이라는 책에
얼마전 “부부만담”이 출시되며 다시 한번 그 위용을 과시하신 진산님께서
게시판에,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들 와서 노는 게시판에
공연히 끼어들고 말꼬리 물고 남의 사적인 감정에 대해
좆도 아닌 지 정의만 물고 늘어지는(그렇다고 그게 정의도 아니라 이거다) 사람은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너무나 명쾌한 답이 나와 있었다.
안 놀아주면 되지 뭐.
그렇다.
내가 놀아주지 않아도 그런 분들은 딴데 가서도 잘 놀 것이다.
내가 언제부터 착한 여자가 되려고 그리 발버둥쳤던가.
(그런 적 없다)
오프라인에서도 분위기 못 맞추는 사람은 알아서 혼자 놀게 되는 법.
오프에서야 뭐, 내 지인들이나 지인의 친구들일 것이니 챙기게 되지만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이 모두 내 지인도 아닌데 뭐.
글 한줄만 써도 페미소리 하는. 그것도 초면에 반말 까는 인간을 내가 상대해줄 이유가 뭐 있나.
즐겁게 살자. 그러니까 저는 더 안놀아드려요. ^^ 심심하시면 딴데 가서 노세요.
제가 무슨 진지한 논지를 펼친 것도 아니고.
제 개인적인 피해 경험담, 여자라면 공감할 그런 경험담을 꺼내놓고
상처를 보듬자는 글이라 이겁니다.
내 집에서, 내 집에 오는 여자들과 상처를 나누려고 하는 글에
왜 끼어들어서 훼방을 놓습니까?
마음에 안 들면 댁의 블로그에 글 쓰고 트랙백 남겨요. 덧글란 지저분하게 만들지 말고.
꼭 인생에 자신없는 사람들이 자기 블로그도 연락처도 없이 찌질거리더라.
남의 글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남기는 것과
남의 공간에 들어와서 싸움 거는 것과는 질적으로 달라요.
웹 2.0 칼라 팔레트
http://www.choboweb.com/?p=123
요즘 웹 2.0 사이트들에서 유행하는 컬러인 듯 하다.
색상도 유행을 타기는 타는 것일까. 물론 비교적, 맥과 윈도우 등등에서 똑같이 보이는 컬러를
사용하면 좋을 것이고 기타등등.
몇 가지 추천사항은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추석 내내 홈페이지 수정이나 할까 하는데.
(또……?!?!?!)
한번 색상 참고라도 해볼까……
No comments성, 폭력, 여자, 그리고 잠재적 범죄자들
초등학교 6학년, 피아노 학원 다녀오다가
나는 그동안 나를 졸졸 따라다니던 5학년 녀석이 학원 건물 화장실 쪽에서 나를 벽으로 밀어놓고
억지로 가슴팍을 더듬는 것을 학원 가방으로 두들겨 패준 적이 있다.
그때까지는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세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어른이 된 뒤에 일어난 일이라면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하아……
그 일은 엄마가 아니라 우선 학원 선생님께 일렀고.
그 애 엄마가 우리집에 전화를 해서 뻔뻔하게 굴었는데 대충 이야기를 듣고 상황을 바로 파악한 우리 엄마에게 호되게 혼나고 쫓겨갔다. 그리고 그 애는 학원을 그만두었지만 내게 자백을 다 받아낸 엄마는 당연히 1991년의 마인드 답게
“그 애가 잘못했지만 네가 조심했어야지.”라고 말하셨다.
그 후로 시간이 지나며 엄마도 마인드가 바뀌셨지만, 사실 그때 나는 조금 엄마에게 실망했었다.
그리고 가끔 생각한다. 그 개초딩 새끼는 뭐가 되었을까.
잘 되어봤자 강간범이 되었겠지. 씨발……
휘기언톨로지에서 어느 상담을 보다 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조금 주절주절한다.
남자들이 뭐, 결혼해봤더니 어째서 첫날밤에 호텔에 담배 피우는 사람들만 가득하더라 그런 몇년 전 농담까지는 생각 않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와 자기 의지로 잠자리를 할 때 까지
다른 남자에게 어떠한 성적인 폭력도 당하지 않았다면
그건 여자에게도 행운일 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세상은 흉흉하기 그지없다.
지금이야 “아이구~ 그걸 물건이라고 자랑을 하냐?” 하고 폰카를 들이댈 만큼
나름대로 세상에 적응하여 아줌마다운 성격을 갖추게 되었지만
중학생때는 사실 바바리맨도 무서웠다.
당연한 거다. 웬 홀랑 벗은 남자, 혹은 추리닝 바람에 바지만 무릎까지 내린 남자가
그 흉한 것을 흔들흔들 하면서 혼자 걸어오는 여학생에게 다가오는데
안 무섭겠느냐구. -_-;;;;;;;
고등학교 때는 나름대로 존경받는, 혹은 잘 가르쳐서 인정받는 선생님들 사이로
“윤락”이라 불리며 여자애들의 등이나 무릎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 윤리 선생님도 있었다.
학교 안에서, 같은 학교 남자애들이
같은 학교 여자애를, 누가 네 말을 믿겠느냐며 어둑어둑한 곳으로 힘으로 끌고 가는
그런 불상사도 있었다. 다행히도 그놈의 학교, 내신 좋아하는 놈들 너무나 많아
네가 이러고 내 인생만 조질 것 같냐. 일 끝나면 난 산부인과 가서 증거확보 할 테니
어디 네 인생도 조져보자꾸나 했더니 멈칫
그 사이에 ㅌㅌㅌ 튀어버려서 별 일은 없었다만 그런 일도 있었다.
세이군이 군대 간 사이 내게 고백한 어느 선배는 내가 똥 씹은 얼굴을 하고 있자
얼른 힘으로 밀어대며 팔 벌려 끌어안으려고부터 했다.
과연 그대로 붙잡혔으면, 끌어안기만 했을까?
생각해 보면 이런 현실 속에서
아이러니하게도 내게 남자 친구들이 더 많은 것은 참 웃기는 이야기이다.
그게 무슨 소리인고 하니
저 정도는 어디 가서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인 것이 대한민국이라는 거다.
나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학교 후배가
학교 앞 자취방에서 술취한 선배에게 강간당하고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바로 작년 봄에 들었다.
쓰레기같은 몇 학번 위의 선배가
내게는 선배가 되는 그의 후배 여자애들을 술 먹여서 억지로 손대고는
문제가 커질 것 같자 군대로 튀었던 그 전설적인 이야기도 들었다.
엄마의 친구의 딸이 가입해 있던 어느 모임에서는 몇년 전 비오는 날 번개를 했는데
여자애 하나, 남자애 넷이 나갔다가 세상이 윤간이 벌어졌다고 한다.
피해자가 남자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겠지???
어느 직장에서인가는 사장이 여직원을 손대었는데 그 여직원이 결국 퇴사를 하게 되었다.
둘이 사귀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글쎄, 어느 쪽이라도 힘의 균형이 맞지 않는 관계라면
조금의 폭력성도 없었으리라 그냥 생각하고 넘어갈 수는 없는 것이 이 대한민국~~~
이런 이야기를 하면 틀림없이 나오는 이야기들이 있다.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한다.
꽃뱀에게 당한다.
나는 감히 조까. 라고 말한다.
우주선이 날아다니는 이 시대에 성희롱, 성추행을 하고도 어느 국회의원이 남자의 충동 어쩌고 하는데.
여고생이 윤간을 당했는데 그걸 갖고 동네 망신이라고 떠드는 인간들이 아직도 있는데.
아직도 술자리에서 여자를 두고 따먹었네 어쩌네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자친구 사귀는 남자 후배에게 충고랍시고 힘으로 몰아부쳐. 라고 말한 선배가 있었다고
다른 학교 친구가 말하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말이다.
그런 마인드를 가진 자가 한둘이 아니라 친다면, 어찌 그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생각하지 않을 수 있으랴.
그렇게 잠재적 범죄자들로 규정하고 조심하고 피하지 않는다면 어찌 여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으랴.
그래서 그런 모든 기억들이
8년동안 정숙하게 사귀어 온 사랑하는 남자가 조금 더 선을 나아가 보려
덜덜 떨리는 손으로 셔츠 단추에 손을 대는 그 순간에 눈을 질끈 감아버리게 만든다.
아, 그때 고무줄 타이를 그렇게 하고, 그랬잖아, 하는 생각들이.
정작 사실은 그 모든 순간에,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해도 말이다.
“예전에는 그랬을지 몰라도 요즘들은 안 그래요” 라고?
20대 남자애들도 이야기하는 것 보면
40대들과 그다지 다르지 않아서 깜짝 놀란다.
그애들도 여전히, 여자들이 자기들에게 오픈오픈오픈마인드이기 바라면서
자기 여자는 여전히 티없이 깨끗하기를 바라는 변태들도 많고.
힘으로 몰아부치면 되는 줄 아는 병신들도 많다.
“그러는 놈들이나 그러지 그런다고 남자를 다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해요” 라고?
그러니까 남자인게 미안하고 부끄러울 것은 없다며 당당하게 구는 놈들도 봤는데.
그 시절, 옛날 사람들이 잘못한 거지 지금 일본 애들이 우리에게 잘못했냐. 라고 말한다면
아마 게거품을 물 거다.
자, 자. 우리 어머니들은 딸들에게
“너희는 나처럼 살지 마라”라고 세뇌하시어
드디어 딸들은 정말 좋아하는 남자거나, 조건이 좋아서 나를 고생시키지 않을 남자를 고르고
이도저도 아니면 어차피 혼자 살 만큼 버는데 뭐 하며 독신을 택하게 되었다.
그런고로 앞으로는, 능력좋고, 여자에게 성실한 그런 남자들의 유전자가 살아남을 것이다.
옛 시절처럼 씨 많이 뿌리는 놈의 유전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그런고로 남자들은 그리 진화하게 될 것이다.
선택의 헤게모니를 쥐게 된 것은 수가 적고, 결혼 의지가 분명한 사람은 더 적어진 여자.
그러니 여자들이, 다음 세대는 좀 더 제대로 가르치자.
여자아이에게는 “네 잘못이 아니라, 네가 부끄러운 게 아니라, 저 새끼가 개새끼고, 저런 놈은 이제 경찰 아저씨가 잡아가서 죽을 때 까지 감옥에서 썩게 만들어 줄 거야.”라고.
남자아이에게는 여자아이들 앞에서 몸가짐 조심하라고. 여자 앞에서 힘으로 그러는 남자는 최악이라고.
그리고 그런 식으로, 작게는 바바리맨이나 개초딩, 크게는 강간살인마까지.
그런 험한 사태를 당했던 딸에게, 여동생에게, 누나에게, 친구에게,
혹은 군대에서 험한 순간을 당했던 친구나 동생놈들에게
낄낄거리고 농담을 던지며 네가 몸가짐을 잘못해서 운운 하는 잘못은 저지르지 말자.
그건 우리가 입으로 짓는 또 하나의 죄업이니까.
2006년 와우 북 페스티벌
가끔 클라우디아 님 블로그에서 링크를 찾아볼 수 있는 독슐님께서는
작년인가 “파산의 인형” 이라고
구관인형에 대한 애정을 한말은 담은 회지를 내셔서
구관을 키우지 않는 해명도 두근거리며 한권 사와본 기억이 있습니다.
해명이 할 말은 하나.
이야기 좋아하는 놈 가난하게 산다.
혹은
책으로 흥한 자 책으로 망한다. (어이…..)
아니…… 명절휴가비 받아서 어마마마께 상납했다가 10만원 단위는 그대로 뜯기고 만원단위만 돌려받아서 들고 나왔는데 말이죠, 그게 그대로 훨훨…….

물론 제 책만은 아닙니다만 셋이서 가서 저런 지름을 행하고 다녔습니다.
굶어죽기 직전의 공무원 한 마리, 학생 한 마리, 곧 군에 갈 예정인 백수 한 마리.
가 지른 것 치고는 좀 많을까요…..

함께 간 멤버는 여기, 엽군

구렁이 열두마리와 철없는 소년이 함께 들어있는 밀리터리와 카메라광인 총각.
그리고 고양이님을 좋아하는 영희군이었습니다.



작년보다 짜임새가 있어 보였어요.
책을 지르는 자의 행복한 미소입니다.

다니다가 라일라님을 뵈었습니다. 지난번에 블로그에 덧글 달아주신 것을 보아서
여기 행사 어디 계시겠다 생각은 했습니다만.
어헉;;;;; 그렇게 알아봐주실 줄은 몰랐어요.
길 가다가 사인하는 것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T_T 대략 감동의 눈물이.
찢어진 봉투 고쳐주셔서 감사하고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티셔츠 만들었습니다.
세일즈용 티셔츠. 권당 6천원…..의 압박입니다.
티셔츠 모델은 시라노 상 하마드리스 전하.

그렇게 잘 놀고 4시쯤, 이대로 이동했습니다.



티앙팡 오후의 홍차에서
코코넛 쿠키를 곁들여 퀄리티 시즌 오렌지 티를 마시고
(다른 둘은 레이디 그레이를 마셨습니다.)



사진도 좀 찍고 놀고. ^^

책을 쌓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티앙팡 마스터님이 보시고 헉;;; 하셨습니다만
작년에는 더 많았어요. 이정도 권수에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파워맨, 돌균 오라버니께서 계셨기에.
내년도 기대됩니다.
헌혈 후유증
헌혈을 하러 갈 때 마다 고민은 피가 남들처럼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
혈관이 조금 가는데다 팔꿈치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편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러다 보니 한번 찔러서 피 나오는 꼴을 못 본다는 것인데요.
바로 그저께, 학교에서 헌혈 행사를 하길래 가 보았습니다….. 마침 올해 바쁘다고 헌혈도 제대로 못 했고 해서요.
“피가 안나오네.”
보통은 뽑고 다른 자리에 꽂아볼텐데, 용자이신 간호사님, 그냥
평소보다 깊이 꽂으셨습니다.
(헌혈만 벌써 16회 넘게 하다 보니+할때마다 기본 두서너번은 찌르다 보니 대충 느낌이 옵니다.)
“딴데다 하죠.”
“아니 좀 가만히 있어봐, 손에 힘 주고.”
그리고 간호사님이 콱. 정말로 콱 찔렀습니다.
팔꿈치 안쪽이 아니라, 손목 중간께가
마치 불에 달군 숟가락으로 지지는 느낌…… 이 났습니다.
“아악!”
“엄살은, 봐, 안 아프지?”
“아니, 지금 손목이……”
항변따위……. 피만 나오면 되는 겁니다. (후우)
그리고 그저께, 어제, 오늘 아침까지 오른손이 저리고, 바늘자리를 누르면 손목 가운데에 감전된 듯한 통증이 계속 오고 있습니다. 그저께 밤까지는 오른손 새끼 손가락에 감각이 둔해져서 키보드 속도도 안 맞았는데, 그나마 지금은 좀 낫군요.
오늘 일단 잠시 후에 바로 나가서 외과 들렀다가 출근할 생각입니다.
대체 어쩌라는 건지. -_- 물론 학교의 단체 헌혈이기는 하였다지만
이래서야 헌혈 할 마음이 들겠습니까?
세 사람이 가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세 사람이 가면 그 중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요즘은 너무 많아서 탈이다. (훗)
그리고 통계란 원래 “사실을 적시”하며 이것이 사실이라는 이유를 들어
상대에게 논리적은 우위를 차지하는
고도의 사기술이라니까……
언론에서 계속 사람들을, 서로와 서로를 편을 갈라대고
정부에서 마땅히 해 주어야 하는 일에 물을 타는 것도 사실이고.
왜 다른 순간에는 언론 욕하느라 정신이 없던 청년들이
이런 순간에는 언론을 믿고 따르는지 모르겠다니까.
잠이나 자자. (후우)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앞에서는 자는게 최고지.
이모티콘 허용되는 게시판에 이모티콘 빼라는 식의 충고까지 들어오고 나니
할 말이 없고나~~~~~~~~~~~~
스승은 많을 수록 좋지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
균형은 스승이 잡아주는 게 아냐.
쓸데없이 많은 사공이 잡아주는 것도 아니고.
누가 나보고 그러면 너는 왜 그렇게 잘난척 하느냐는 식으로 말하기도 해서 하는 말인데
난 어떤 일에 대해 내 의견을 말하기는 하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그걸 강요한 적 없습니다.
강요라고 해봤자 아는 동생들에게 “그래도 취직을 하면 지름신께서 그대들과 함께 하실 것이니 취직을 하여라!”정도로 꼬시는 것?
온라인에서 제가 누구누구에게 어떤 정해진 규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하는 것 외에
저의 의견과 사상을 강요하는 것 보셨습니까? 보신 분 계시면 제보해주세요 ^^
제보해주시면 건당 추파춥스 하나씩!!!!!
ps) 귀찮아? 애 낳는 게 귀찮아서 못 낳는다고? 내 딴 사람은 욕하고 싶지 않지만 그 이야기 한 사람에 대해서는 제발 최상급의 저주 좀 퍼부어주고 싶을 정도다. 사람들이 할머니들이나 하는 소리로 여기는 것 중 하나가 자기가 한 말은 반드시 자기에게 돌아온다는 거다.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서라도, 제발 나중에 애 낳고 싶어도 낳을 여건이 되지 않아서 안타까워 하며, 지금의 그 말에 대해 가슴깊이 반성할 시간 좀 가지기를 바란다. 대체 말이야. 직장생활을 하면서 애 셋 낳은, 여자 중에서도 사실 대단한 수퍼우먼의 말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하는 건 무슨 심뽀인데? 늬들에게 엄마친구 아들 급의 스펙을 일반화하며 무시하면 좋으냐? 젠장……
여자가 귀찮아서 애 못 낳는 것이라고 말할 정도의 사람이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게 아내 될 사람을 위해서라도 나은 일이 아닐까 생각할 만큼, 그 몰상식함에 충격을 받았다. 신이시여 맙소사. 무슨 경상남도 출신 40대 마쵸맨이 그런 말을 했다면 저 사람은 그런 환경에서 나이들어 저리 되었구나 이해해 보려 노력이라도 하지. -_- 젠장할.
ps2) 신여성 소리까지 듣고 보니 참 가관이로다. 아름다운 밤이에요, 오호호호호호~~~ 일까나.
ps3) 설마 내가 아는 말짱한 남자들도, 밤에 키보드 붙잡으면 저리들 되는 것일까. 갑자기 두려워진다. 황, 제발 너는 아니라고 말해 줘!!!!!! 세이군이야 내 손에 죽기 싫어서라도 저러지는 않을 것이고. 후우……
No comments5초면 변신완료
당연히 같은 사진임.
점심먹고 할 일이 없어서;;; 셀카장난 후 알씨 편집기에서 뽀샤샤 모드+색대비 조절만 한 상태.
이정도의 변신 속도라면 세일러문이 부럽지 않습니다!!!
2 comments사무실에서

대체로 학생같이는 안 하고 다닙니다;;;;; 만
눈먼 CCC와 증산도들은 아직도 제게 포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불들 하시게….(후우)

저런 옷차림이 어디로 봐서 학생이냐구우…..(중얼중얼)
프리사이즈.가 표준사이즈.냐
오늘 신촌에서 즐거운 누님들의 모임이 있기에 가던 길에
점심께에 잠시 종로에서 볼일을 보고 내려오다가
이대 쪽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다 보니 9천원 붙은 옷 하나가 마음에 들어서 대충, 거울을 보고 대어 보았습니다.
제게 맞거나 조금 크겠더군요. 어차피 벨트 달린 블라우스면 피트하게 입는 곳은 아니니까
그냥 사도 되겠지만 일단 치수를 물어보자 싶었지요.
“이거 사이즈 얼마예요?”
“표준 사이즈예요.”
“……아니, 정사이즈라는 것 말고, 55인지 66인지 어느 쪽이냐고 묻는 건데요.”
“그거 프리사이즈 표준이예요, 55 66 다 입는 것.”
여기까지만 해도.
55와 66도 표준이라 부르기에는 한심할 정도로 제멋대로들 만들어대는 요즘 세상에서
55 66 프리사이즈랍시고 파는 것을 “표준 사이즈”라고 부르는 것이 한심하여 되물었습니다.
“그게 어떻게 표준이예요.”
“(거의 귀찮게 구네의 분위기로)나참, 인터넷에서 옷 한 번도 안 사봤어요?”
예전같으면 저따위로 굴면 안 사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블라우스가 9천원인데, 사기는 사야죠.
게다가 저를 몇 살로 보고 저리 짓까부는지는 모르겠지만
얼굴은 생 아줌마래도 목소리가 애입니다.
대학 앞이라는 것을 감안하지 않아도 많이 쳐도 스물 셋이더군요. 꿀릴 것 없습니다.
적어도 의상과 학생이 아니라는 것만은 틀림없으니, 그 외에야.
“어느 표준협회에서 만든 표준인지는 모르지만, 인터넷에서 살 때는 가슴둘레와 기장은 적혀 있던데요. 하도 표준이 없으니 그렇게 사이즈 안 적어주면 살 수가 없죠.”
“표준 맞다니까요.”
“됐으니까 가슴둘레랑 기장이나 재 주세요.”
하고 옷을 내밀었습니다.
가슴둘레 재는 것도 영 서투릅니다.
재어놓고 보니 보통 66이라고 파는 것 보다 크더군요. (훗)
“아, 보통 66보다 좀 큰 편이네요.”
“……이 옷은 크게 나왔어요.”
“표준 정사이즈라면서요.”
점원은 기가 막혀 했습니다. 어쨌건 저는 만원짜리 한 장을 내밀었습니다.
“주세요. 그리고 알바생이 손님 그렇게 대하면 가게 손님 다 떨어져 나가요. 나야 어차피 이 동네 자주 오는 사람은 아니니 상관없지만.”
“(씩씩거린다)”
“여기 학교 앞이라고 애들만 오는 것 같죠?”
“내가 알바인지 주인인지……”
“주인 같으면 그렇게 손님 보고 귀찮아 귀찮아 하지는 않지요. 여기가 학교 앞이라 어른이 우기면 그냥 사는 덜떨어진 애들만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건 소비자의 기본 질문사항인데 거기도 대답하는 게 영 미심쩍고.”
“……”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왔는데.
5566 프리사이즈라고 장사꾼들이 주장하는 그게 언제부터 표준의 반열에 접어들었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좀 가르쳐 주시지요!!!!!!
그 프리사이즈는 문자 그대로 장사꾼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만들어놓고 맞으면 입어라 하는 사이즈이지 않습니까! 참나.
사촌이 땅을 사는데 왜 내 배가 아파?
인터넷 게시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음의 주장들이 가진 공통점을 생각해 봅시다.
2. 공무원은 일도 안하는 게 철밥통이다, 맨날 비리만 저지른다, 와서 채팅만 하고 노닥거리기만 한다, 야근도 안 하면서 야근수당만 받아간다, 엄청 고자세다, 내가 낸 세금으로 먹고 사는 주제에 말이야, 걔들 월급 엄청나게 받는다며? 뒷돈을 받아야 돈이 모이니 승진하기 싫어하고 놀고 먹는다, 공무원 다 죽어야 한다, 내가 동사무소 공익이었는데 맨날 놀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다 공익 시켜서 죽어난다 등등등.
3. 여자들이 능력도 없는 게 자리나 차지하고 있다, 여자들이 놀고 먹고 화장할 때 나는 군대에서 박박 굴렀는데 취직해 보니 나보자 어린 여자가 대리 달고 있다, 여자들 월급줘서 뭐하냐, 생리휴가니 출산휴가 다 찾아먹는데 나같아도 여자 안 쓴다, 애를 안 낳는다고? 여자들이 정신이 나갔다, 우리 어머니들은 애들 낳고도 다 헌신적으로…… 등등등.
4. 교사는 다 죽일놈들이다, 내가 학교 다닐때 교사들은 다 싸이코였다, 지금 반박하는 당신 선생이지, 걔들 하루 두시간 일하고 여덟시간 봉급 받아간다, 방학때 놀면서 무슨 월급이냐 무노동 무임금이다, 늙은 선생들 다 나가야 한다, 한총련 선생들 다 내쫓아라, 학원강사가 낫다, 그렇게 가르치는데 누가 월급을 주냐 등등등.
사실 저것뿐이 아니지만 일단 오늘 눈에 보이는 것만 대충.
오늘은 뉴스를 보다 보니
은행계열 행원들의 출산률이 다른 데 보다 좀 높다고,
은행 욕하는 사람들이 줄을 잇더군요.
심지어는, 일하다가 짜증나고 일하기 싫으면 애 낳는다는 말까지.
애가 그렇게 쉽게 낳아지냐…… 쳇.
삼성이야 적어도 제 기준으로는 저 어렸을 때에도 잘나가던 기업이니 잠시 접어두고.
공무원? 저 중학교 들어갈 때만 해도 정말 애들도 동사무소 공무원 무시했습니다. 평생 남의 민증이나 만들며 살 거라고. 제가 이 직업 택할 줄 그때 알았으면 아마…..(후우)
선생? 우리 세 남매 학원이니 과외 한번 받지 못했는데도 결국 학비는 융자 받아서 우리가 갚고 있어요. 우리 아버지 친구는 애 등록금을 못 만들어 줘서 막내딸 대학 못 보낸 분도. 요즘이나 월급 올랐지 예전에 어떻게 살았는지 좀 보여드리고 싶군요.
여자? 할 말이 무궁무진 많지만, 자꾸 여자가 여자주제에 애나 낳지 무슨 일 여자가 뭘 한다고 생리휴가 출산휴가 운운운 하는 캐병진들은 가서 니 오른손 하고나 놀라니까. 그러면 그렇게 무시하는 여자보다도 못하고 사는 넌 뭔데?
하여간, 빵을 키워 나눠먹기보다는 남의 빵까지 빼앗아서 다같이 배고픈게 나은 분들.
예전에 자신이 가졌던 것은 안 보이고
지금 겨우겨우 남이 가진 작은 것에만 눈길이 가는 분들.
과정의 평등이 아니라 결과의 평등만 추구하는 분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분들.
그런 분들을 위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탕)
……아니, 그런 분들이야말로 그쪽 가면 잘 살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훗) 공산주의 국가이니 다같이 배고파서 그렇지 대개는 평등할 거고, 어쨌건 결과의 평등 면에서는 자본주의 국가가 아무리 수정자본주의니 뭐니 해도 못 따라갈 것 아닙니까. 그러니 사촌이 땅을 산다고 배 아플 일 없고, 모든 국민이 어쨌건 일을 하게 되어 있으니 청년실업 백수로 손가락이나 빨고 키보드 워리어짓이나 할 시간도 없겠지요. 아참, 공산주의 국가들은 불행히도 여성동지들이 집 밖에 나가서는 남자랑 똑같이 일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유교 문화권인 북한은 집에서도 가사노동을 여자가 다 하고 있다면서요. 그러니까 그런 데 가서 남자 구실이라도 제대로 해 보시던가.
사촌이 산 땅은 축하해 주면 될 일입니다.
내 땅은 내가 사면 됩니다.
자기 인생 자기가 개척하면 될 일이지, 왜 사촌이 땅을 샀다고 배가 아픈지
매일매일 키보드 앞에서 부질없는 싸움만 계속합니까?
정말로 원하는 것이
남을 부러워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다같이 망해가는 사회입니까?
[군산라이프-53] 고시원 라이프~~
불행히도 요즘 출근해서 아침 10시까지는 졸려워서 머엉….. 할 때가 있습니다.
봄도 아닌데 무슨 일이냐? 이유는 간단해요.

고시원 벽은 얇습니다.
전에 어떤 놈은 고시원 총무님 안 계신다고 여자 끌어들였는지, 천정 위에서 에로에로한 사운드가 그냥 막 들리더만.
여기 새로 이사온 고시원은 다 좋은데
옆방 아이가 워낙 인기가 좋습니다. (후우)
맨날 애 셋이 한 방에 모여서 놉니다.
때때로 새벽 3시까지 술먹고 놉니다.
아악……………………

아침에 기분 잡치는 대표적인 케이스죠.
그렇다고 저걸 두고 다른 칸으로 가는 것도 애매하고
어쨌건 누군가는 저것에 손을 대야 하니 어쩔 수 없이
남의 의료 폐기물(맞나? 생리대는 원래 분리수거 해야 한대요. 인체 가검물, 의료용 약솜 처리하듯이)을 치워 주기는 합니다만.
개념없는 애들 많습니다.
저요? 저는 천으로 된 것 씁니다.
퇴근해서 하루치 몰아서 빨아 널어놓고 잠들면 오케이.
그나마 우리 집도 아닌데 조심스레 한다고 소금물에 두어시간 담가서
피를 대충 뺀 다음에 물도 변기에 가져다 버리고 욕실 구석에서 조심조심 빨아다가 세탁기에 돌리고 있습니다.
하여간 요즘;;; 고등학교 졸업하고 갓 올라오는 애들 좀
처 맞아야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만.
어쨌건 생활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전에 지내던 방 처럼
누전이 되거나 침수가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군산라이프-52] 치성을 드려야 한다?!
오늘 퇴근 후 학교 앞 롯데리아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우리 학교 여학생 하나를 앉혀놓고 웬 아주머니가
마가 끼어있는데 치성을 드려 조상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한다고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전 설마 요즘도 그런 것에 넘어가는 사람이 있을 줄은
그것도 대학 앞에서 그럴 줄은 몰랐습니다…… 만.
넘어가서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여학생을 붙잡고 이야기했습니다.
“학생! 내 말 잘 들어, 치사랑은 없어도 내리사랑은 있는 법이라, 학생의 조상님은
치성 안 드려도 학생을 잘 돌봐주고 계셔, 그러니까 속지 말고
치성 드릴 돈 있으면 가서 토익 동강이나 들어!”
…….그러나 학생은 제 말은 귓등으로도 들을 리 없었고
학생은 아줌마에게 끌려갔습니다.
어쩌면 치사랑, 내리사랑이라는 단어를 이해 못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