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공부합시다' Category
[번역] Web 2.0 how-to design guide(4)
3. 단순화한 다단 레이아웃(Fewer columns)
몇년 전까지만 해도 3단으로 구성된 사이트가 보편이었습니다. 4단 구성도 비정상적인 것은 아니죠. 하지만 오늘날은, 2단이 보편적이고 3단만 해도 많은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왜 레이아웃을 단순화하는 편이 더 좋을까?
과유불급이죠. 칼럼이 적으면 단순하고, 강조되고, 진실되어 보이잖아요. 우리는 적은 정보라도 더욱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품 소개 페이지도 역시 중앙 정렬 레이아웃을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화면 전체를 꽉꽉 채우려는 것도 아니고, 동시에 그렇게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것도 아니니까, 한번에 많은 열을 보여줄 필요가 없거든요.

37 Signals’ home page
37Signals은 언제나 첫화면에 사람들이 찾아와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한 간단한 답변들을 제시해 놓았습니다. 여기서 그들은 2단 컬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화에 대한 좋은 사례가 되겠지요. 다른 쓸모없는 것들을 추가하지 않고서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Apple Expo
애플은 우아하고 단순한 디자인의 또 다른 선두 주자입니다.
이런 방식의 레이아웃은 정말로 좋습니다. 매번 나는 애플의 단순한 디자인을 경험할 때 마다 저런 동양철학적인 접근이야말로 디자인에 있어 성배와 같은 것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형적인 애플 레이아웃을 보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박스/칼럼/행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불필요한 요소들을 과감하게 편집한 결과는 명백하게도 가장 깨끗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가져옵니다.
어떻게 단을 구성할까?
단순하게 하세요. 3개 이상의 단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이상으로 복잡하게 만들 이유는 없으니까요.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여기 3단 이상을 효과적으로 사용한 예를 보겠습니다.

데릭 포와젝의 블로그는 메인 섹션을 3개의 열로 구성하였고, 아래쪽을 4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하단 섹션은 정보를 분별&혼합하는 기능을 하고 있는 것 같죠. 이 부분이 강조하는 것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가져가라는 듯한 느낌입니다.

Amazon (UK) 에는 양쪽으로 단이 하나씩 붙어 있습니다. 제품들은 중앙부에 3단으로 진열되어 있고요. 각각의 단은 디자인적으로 명확히 의미가 구분됩니다. 가장 왼쪽에 있는 것은 누가 봐도 틀림없이 내비게이션 역할이고, 오른쪽은 기타등등 잡다한 것들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죠. 가운데에 진열된 제품들은 여백에 의해 깔끔하게 정리되어 전체 디자인을 압도하지 않습니다.

Popurls.com 은 digg나 del.icio.us 등에서 가져온 최신 소식 등, 분별, 혼합된 정보를 취합하고 있다. 그러나 텍스트로 이루어진 메인 블록은 여전히 3단을 유지하고 있다.
하단에는, 플리커(Youtube 등에서 가져온 동영상도 포함될 것이다)와 같은 사진 공유 서비스에서 가져온 인기있는 이미지들이 보인다. 이들은 여러 단에 걸쳐 늘어서 있지만, 편안히 앉아 자신이 경험한 순간들을 찾아보는 화면으로는 괜찮다.
그리고 이렇게는 만들지 말자고요;;;

웹 2.0 요소가 너무 과도한 사이트입니다. 두 단은 가운데에, 그리고 양쪽에 한 단씩 4단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배경은 흐릿한데다 모든 것이 우선순위가 낮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레이아웃을 보면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 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보다시피, 아마존은 디자인을 잘 차별화하면서도 확장을 하는 데성공했습니다만, 디자인은 당신의 이와 같이 페이지를 확장하고 구성도 잘 차별화했습니다. 그러나 하지만 디자인은 당신 자신과 간단하게 동화되는 것이고, 화면의 각 부분은 이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냥 단순하게 디자인하세요.
No comments나는 고등학교 공부를 다시 해 보고 싶다
농담 아니고.
수학하고 화학, 국사야 어느정도 실력유지가 되고 있지만(그리고 언어영역은 장난삼아 풀어도 여전히 잘 나오지만)
그 외 과목, 예를 들어 생물, 지구과학, 물리와,
세계사, 한국지리, 그리고 이과라서 배우지 않았던 사회문화 등의 과목을
한 1년정도 시간을 두고 다시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
……검정고시 학원에라도 등록할까. (밟힌다)
영어하고 수학은 그래도 사회 나와서도
안 되면 구몬 수학이라도 풀면 그만이지만.
……그래서 우리 알바 애들(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도 안되었음)에게라도 좀 배워보려 했는데
……지구과학이나 생물에 대한 지식이 나보다도 짧다는 것을 깨닫고 경악하였다.
역시, 방통대의 교양학과에 등록해서 들으면 될까.
그러고 보니 이번 주, 등록 마지막 주간인데.
지난학기 학비 환급받은 것으로 들으려고 했는데 왜 아직 환급이 안 나오는 거냐!!!!
올해의 방통대;;;;
6과목 신청했는데
기말시험에 2과목 놓쳐서(한시간에 2과목 시험을 보는데 지각하면?)
4과목만 패스다.
……젠장.
뭐, 그 4과목 성적은 과히 나쁘지는 않지만.
언제 졸업할 수 있을까나.
세이군과 프로그래밍 공부 계획
……그러니까 나이가 서른쯤 되면 이제 슬슬 공부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할 때가 맞을 거다.
사실은 그래서 남선생님께도 여쭤보고 하기는 했는데(엄선생님께 그런 질문 했다가는 “공부는 무슨 공부” 하실 것 같아서 말이지;;; 무섭;;;;)
역시 사무실에서 쓰는 것은 자바와 JSP
그리고 10년 가도 써먹을 수 있을 성 싶은 것은 역시 DB겠지? 남선생님은 네트워크 쪽 공부 이야기도 하시기는 하셨지만, 어쨌건 당장은 박선생님도 계시고 안선생님도 계시고. 내가 배운들 뭐 넘볼 상황이 아니기도 하니까. (하지만 컴 수리는 여전히 잘 해두면 좋다.)
세이군과 스터디를 하기로 하였는데
일단 둘이 하고, 여건 되면 세이군의 교육청 동기 분이라도 한두명 꼬셔서
나로서는 인맥도 넓히고 공부도 하면 더 좋겠지만. (무엇보다도 둘이서만 공부하면 이건 스터디가 아니라 데이트라는 것을, 그동안 계속 같이 있었던 우리가 모를 리 없잖은가.)
1. 자바 공부
교재 : 헤드퍼스트 자바 개정판
기간 : 2008년 4월 말~2008년 6월 말 (2개월)
목표 : 헤드퍼스트 뒤에 나오는 주크박스 프로그램 또는 간단한 메신저 프로그램 작성
2. SCJP 취득
교재 : 헤드퍼스트 자바 개정판, 각종 덤프, 멀티캠퍼스 온라인 강좌
기간 : 2008년 7월(1개월)
목표 : 문자 그대로, 덤프로 정리하고 가서 시험 합격. 한번에 합격하면 7월 한달은 여름이니까 농땡이.
3. JSP 공부
교재 : 헤드퍼스트 JSP
기간 : 2008년 8월~2008년 10월(3개월)
목표 : 간단한 게시판 또는 RSS 리더 만들기 정도?
그리고 저기까지 되면 연말에는 파이썬 공부나 하면서, 해명은 renpy로 비주얼 노벨 하나 제작하고……
근데 왜, 공부를 하겠다. 고 말하면 직장을 옮기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들을 먼저 하실까나;;;;
물론 여건이 된다면, 그리고 그때 내가 생각하기에 옮기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 들면 기회를 놓치지는 않겠지만
일단 여긴 집 가깝고 도장도 가깝고 부평 나가기도 서울 나가기도 편해서 좋은데 말이지;;;
일단 그렇다. 화이팅……
No comments[번역] Web 2.0 how-to design guide(3) - 2) 중앙정렬 레이아웃
중앙정렬 레이아웃
(자세한 내용은 요즘의 스타일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기본적으로, 요즘 대부분의 사이트들은 브라우저 창의 중앙에 내용을 오게 하고 있습니다. 극소수의 사이트들만이 여전히 몇년 전 처럼 가변적인 풀 스크린이나 왼쪽으로 찰싹 달라붙은 고정폭 디자인을 활용하고 있죠.
왜 중앙정렬 레이아웃이 좋은가
2.0 스타일이라는 것은 단순하고 강렬하며 정직한 것입니다. 사이트의 첫 화면과 중앙부분은 단순하고 강력하고 정직하게 다가오지요. 또한, 우리는 우리의 픽셀과 콘텐츠를 별다른 무리 없이 정보를 잘 보이는 위쪽, 비유하자면 흘수선 위에다가 두는 쪽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말을 아낄수록, 우리는 실질적으로 사용할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콘텐츠는 심플하여 아름다운 여백에 잘 둘러싸이게 될 것이고요. 우리가
언제, 어떻게 중앙정렬 레이아웃을 사용할까
당장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뭐 특별히 나빠질 게 없다 해도, 나 같으면 중앙정렬 레이아웃을 사용하시라고 권하겠어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당신은 앞으로 더 많은 내용을 담을 공간이 필요할 수 있고, 가능한 한 더 많은 정보를 화면에 보여줘야 할 것이거든요. 예를 들어 웹 응용프로그램을 떠올려 보세요.)
No comments[번역] Web 2.0 how-to design guide(2) : 1) 단순화
(1) 단순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최소한의 요소를 사용하라”
사실 웹 디자인은 단순할 수록 좋습니다. 2.0 디자인이라는 것도 깨끗하고 단순한 데 초점을 두고 있지요.
이것은 조금이라도 필요하지 않은 요소는 다 치워버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뒤에 가서 더 설명하겠지요.
나는 단순함을 신봉합니다. 물론 모든 웹 사이트가 미니멀리즘을 추구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최소한의 요소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나는 또한 종종 내 원칙의 중요한 근거가 되는 오캄의 면도날에 대해서도 쓸 것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두 가지 이상의 방법이 존재한다면, 단순한 쪽이 더 낫다는 이야기지요.
예를 좀 볼까요. 각각의 페이지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해내는 것에 주목하세요. 한 페이지에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요소들이 꽤 많이 있기는 한데, 그런 것이 웹 페이지를 더 유용하게 만들던가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콘텐츠 화면을 보면 알 수 있죠. 화면의 기능이 정확하게 디자이너가 의도한 대로 된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런 화면에 거부감이 없다면, 이런 방식은 쉽고, 바로 당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도 하죠.
어째서 단순한 것이 좋은가
그래서 우리는 이런 문제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필요가 있고, 잡음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능하면 시선 분산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찾겠다는 뜻입니다. 경제적이고 단순한 방법으로요.
언제/어떻게 디자인을 간단하게 만들까요?
당연히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이겠지요.
그러면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단순화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두 개의 중요한 측면에 주목해야 합니다.
1. 장점을 희생하는 일 없이 불필요한 구성요소만 삭제해야 합니다.
2. 더욱 단순하면서도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대안 솔루션을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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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 그것은 완벽해보이지만, 그런 것에도 뺄 것은 남아있다.”
Antoine de Saint-Exupéry,
Terre des hommes,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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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할 때, 모든 불필요한 시각적 요소를 제거하기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보세요.
특히 페이지의 레이아웃에서 목적과 연관이 적은 부분을 주목하세요. 왜나하면 이런 구역의 비주얼한 요소들은 종종 주요 콘텐츠와 내비게이션에 집중되어야하는 시선을 분산하기 마련이거든요.
선과 단어, 모양, 색상 등, 제공하는 정보와 효과적으로 연관있는 비주얼 요소를 사용하세요. 장식 요소로만 사용하지는 말고요.
그러면, 충분히 단순하지 못하다는 고질병을 앓고 있는 디자인 예제를 하나 볼까요.
Yaxay의 인터페이스는 많은 픽셀로 이루어져 있지만, 대부분은 장식이고, 일부는 배경으로 사용될 뿐입니다. 사용자가 검색을 하거나 정보에 쉽게 접근하기 위한 부분은 상대적으로 적지요. 한번, 그런 불필요한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 살펴보세요. 그리고 실제 내비게이션이나, 콘텐츠나 인터랙티브한 요소를 위해 얼마나 적은 픽셀이 사용되었는지 보세요.
에드워드 터프티는 정보화 디자인의 도래를 주도하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그는 “데이터 잉크(즉, 정보 전달을 가능하게 하는 디테일)”와 “반 데이터 잉크(디자인은 디자인일 뿐)”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이런 현상을 설명합니다.
터프티는 정보화 디자인(그래프, 차트, 프리젠테이션 등)의 효과를 측정하는 한 방법으로 데이터 잉크와 반 데이터 잉크의 비율을 사용했습니다. 데이터 잉크의 비율이 높을 수록 디자인은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겠지요. 위의 Yaxay의 세부 내용을 볼 때, 모서리와 색상 변경, 도형과 선과 같은, 불필요한 시각 요소가 너무 많아 분주해 보입니다. 여기서 쓸모있는 요소라고 해 봤자 사이트 로고와 내비게이션 버튼의 레이블(”아트 갤러리”라고 읽으면 됩니다) 뿐이군요. 나머지는 모두, 분주합니다. 배경의 모양이나, 대각선이 그어진 인터페이스 패널이나, 모눈, 그래디언트, 이런 쓸모없는 것들은 커뮤니케이션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 “반 데이터 잉크”라 불릴 만 하죠.
나는 웹 디자인에서 풍부함과 복잡성, 또는 아름다움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쉽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그리고 필요한대로 픽셀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물론, 어려운 데이터 뿐 아니라 간단한 정보를 소통하는 것을 포함해서 말이죠.
어려운 데이터 : 뉴스나 주가, 기차 시간, 혹은 당신의 은행 계좌에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있는지와 같은 사실 종류
간단한 정보 : 회사의 첫 인상이나 제품에 대한 느낌, 서비스 공급자가 접근할 수 있는 여러 커뮤니케이션을 뜻하며, 중요합니다.
당신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어려운 쪽이건 간단한 쪽이건, 픽셀을 배정하고 사용하는 것은 주의깊게 해야 합니다. 예제를 좀 더 보죠.
Alex Dukal의 사이트‘는 풍부하고 재미있으며 호소력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당신의 주의를 끌고, 알렉스의 작품에 대해 따뜻한 시선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다양한 비주얼 테크닉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니 이 사이트는 단순합니다. 픽셀/잉크/복잡도를 주의깊고 섬세하게 사용하였기 때문이죠. 불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경제적이면서도 풍요롭지요.
현명하게 당신의 잉크/픽셀을 선택하고,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에 배정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동시에 절제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 정말로요.
No comments굿모닝 팝스, 정철 영어, 그리고 공익
월하동 2권의 원고료는 글쎄, 책이 나왔으니 머잖아 받으리라고 생각한다.
하여간 카드의 좋은 점은 다음 달에 들어올 돈이라도 확실하게만 들어오면 미리 쓸 수 있다는 데 있겠는데
그런 고로 나는, 2권이 나오자마자 2권 나온 기념이라고 사이버 정철에서 스피드 영어엔진을 질렀다.
몇달 공부 좀 빡세게 하자스라.
몇달치니까, 아마도 운이 좋아 3권이 나올 수 있다면 그때까지 보람차게 들을 수 있겠지.
(그리고 그 뒤에 이어지는 다른 강의를 또 패키지로 질러도 되고…..)
대통령 바뀌자마자 나온 이야기가 영어….. 아니, 아직 노통이 대통령이지.
뉴스에서 노통은 구경도 못하고 명박만 줄창 보니 이젠 누가 대통령인지도 헛갈린다.
하여간 그런고로
머잖아 공무원도 다달이 토익 성적표 낼 지도 모르지 않은가.
이미 서울대 교직원들 중 1970년대에 태어난 이후 사람들은
영어를 반영한다고 하던데 말이다.
올해는 따려고 한 컴 자격증들이 좀 있고, 배울 플밍 언어도 있고
방통대도 올해는 한학기만 이수하지 말고 두 학기 다 제대로 성의껏 다녀야 하지만
덧붙여 영어공부를 하기로 했다.
정보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외국쪽 컴 관련 뉴스를 읽을 수 있고 컴퓨터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면 되지. 라고 생각했지만
글쎄. 도구와 목적 중 도구에만 힘을 쓰는 것 같은 추세이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목적지도 잘 찾아가면서 톱도 예쁘게 날 세워놓는 게 좋겠지.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내가 대략 1992년부터 1995년 봄까지(그 이후에는 고등학교 등교시간 때문에…..) 들었던
굿모닝 팝스를 다시 들으려고 보니
어머나, 이근철 선생이네.
(동생 고등학교 때 EBS 영어강사. 강의를 재미있게 해서 옆에 앉아서 몇번 봤었다.)
단팥에서 오늘 아침 것을 받아서 들어보았다.
오, 재미있는데.
지난번에 오성식 쇼도 들어봤지만,
이제는 아저씨도 많이 나이가 드셔서;;; 예전같이 빠르고 즐겁고 “잠이 깨는” 것은 덜했다.
(어쩌면 내 성질이 더 급해져서일지도)
요즘은 예전처럼 녹음해서듣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 좋은 세상이니 출퇴근 할 때 한꼭지씩 들어야지.
전산실 스캐너에 이상이 있어서 기획처에 가서 스캔을 했다.
스캐너는 공익 자리에 있는데
다른 공익들이 농땡이부릴 때에도 성실해보이는 애가 기획처 공익이었는데
달력에 읽을 책 목록과, 주택청약과, 복학한 뒤에 할 일들이 포스트잇 가득 빽빽하게 적혀 있더라.
공익들, 바쁠 때는 바빠도 한가할 때는 한가한 편이다.
그때 웹서핑하고 놀던 애들 보다는, 더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겠지
와서 선생들의 짜증섞인 전화만 받고(그, 선생 특유의 매사 남 가르치려 드는 말투 포함)
컨텐츠라고 있는 것은 반은 쓸만한데 반은 거지 발싸개 같고
구석에 쪼그려 앉아 책 포장만 들입다 할 때에는
칼퇴근을 해도 만사가 싫었다.
안쌤이 경기로 가시면서 입시쪽에서 출력폼이나, 홈페이지나, 이북 같은 업무들이 내게 많이 넘어왔는데
제때 퇴근 못해도 좋다. 검도 도장에 한달 반동안 못 가고 있는 것이 조금 가슴아프지만
그래도 홈페이지를 고치고 프로그램을 짜는 게 즐겁다.
훨씬 훨씬 훨씬 훨씬 훠어어어어얼씬.
No comments[창의력 계발] 9~20강
9. 기업의 흥망과 아이디어
히트 상품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 시대적 환경+사회적 요구 반영
아이디어 : 기업의 흥망을 결정하는 요소
새로운 아이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은 수익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
10. 창의력과 아이디어 - 아이디어의 활용
* 지식정보화 사회 : 정보의 지식화
정보화 사회에서는 정보 자체보다 정보의 중요성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며 나에게 필요한 정보로 가공하여야 한다.
재미있는 아이디어 발상 : 엉뚱한 아이디어도 목표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 재미있는 아이디어는 상품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아이디어 발상 : 휴식과 명상, 느림의 의미
11. 연상법의 개념과 종류
* 유사연상 : 그와 유사한 과거의 경험이나 기억을 상기
* 반대연상 : 그와 상반된 과거의 경험이나 기억을 상기
* 접근연상 : 시간적 공간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경험이나 기억을 상기
자유연상 : 아무런 제약조건 없이 자유스럽게 연상
강제연상 : 주어진 조건 속에서 연상의 쇠사슬 전개
12. 연상법의 활용
NIE : 신문을 통한 아이디어, 연상
BIE를 활용하여 현실적 아이디어
일상생활에서 관심을 끄는 사물이나 주제는 모두 강제연상의 대상
13. 문제해결단계
문제해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 객관적 시각을 통해 문제 파악
우리가 문제라고 생각한 것이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문제해결 4단계
1 단계 : 문제는 무엇인가?
2 단계 : 원인은 무엇인가?
3 단계 : 해결책은 무엇인가?
4 단계 : 최상의 해결책은 무엇인가?
14. 목표지향과 문제 해결
해결하여야 할 문제 설정 : 목표지향적 접근
강제연상을 인간관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단점이 아닌 장점에 관심을 집중
15. 집단과 문제 해결
집단은 개인적 창의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단의 파괴성
집단사고 : 소수의 능력자 집단이 범하는 비합리적 의사 결정.
집단 응집력이 지나치게 강하면 창의성이 저하된다.
시스템적 사고 :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시스템 중심의 사고이다.
문제해결이 장기적으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시스템적 접근이 이루어져야 한다.
16. 결점 및 희망점 열거법
결점 열거법 : 결점을 열거. 틈새시장 창조. 마케팅 전략에 활용 가능
희망점 열거법 : 희망을 열거. 업무개선의 주제, 연구 테마
17. 체크리스트 법
문제 확대, 축소, 재정렬, 거꾸로 보기, 결합
18. 다양한 체크리스트
체크리스트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주방이나 거실, 사무실 등 어디서나 개선방향 제시 가능
* 형태분석법 : 물건의 특성을 파악하여 형태적인 다양한 배열을 모색
19. 기타 아이디어 발상법
입출법 : 주어진 입력에 다양한 아이디어 발상을 거쳐 결론 제시
아이디어 빌리기 : 비슷함을 끌어옴
아이디어 평가 : 평가기준을 중심으로 가중치를 부여하여 평가
20. 아이디어 발상법 : 전체 과정 정리
학습 목표 설정은 학습내용이 지식 창고로 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창의력을 발휘하는 과정 자체를 즐겨라
[창의력 계발] 1~8강
1. 패러다임의 전환 - 창의력 학습에의 초대
* 성격유형의 해석
-정보화, 창조화 사회에서는 농경, 산업사회보다 사람에게 개인차가 보다 많이 나타난다.
-따라서 사람에 대한 접근이나 문제에 대해서는 개인차 심리학적 접근이 유용하다.
*창의력 학습에 대한 논의
-창의력 학습은 기존의 사고와는 다른 접근해야 한다.
-따라서 학습과정에서는 기존의 방법과는 다른 좀 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 창의력 과정은 지식의 학습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내는 기술을 체험하는 것이다.
2. 패러다임의 전환 - 브레인 스토밍
학습의 원칙 : 재미있는 것부터, 전체 개괄적으로, 80%만 이해하고 넘어간다.
브레인스토밍 기법 : 많은 양의 아이디어를 낸다.
-자유분방한 분위기 조성
-남의 의견 존중
-아이디어 개선, 결합
역 브레인스토밍 기법 : 반대로 생각하여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모은다.
3. 패러다임의 전환 - 변화의 의미
창의능력 진단 : 창의력 개발을 위한 출발점
변화의 현상과 원인 : 기술수준의 진보에 따라 사회 구조 변화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가치관 변화
가치관에 따라 삶의 방식 변화
변화의 의미 :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귀찮음은 변화를 저해하는 요소.
->관심을 가지고 변화를 즐기자
4. 패러다임의 전환
패러다임 :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틀. 사고방식.
패러다임 전환 : 새로운 트렌드, 미래 예측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대응 전략 : 유연한 패러다임을 가지면 사물을 보는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5. 창의적 사고 - 창의력의 재조명
우뇌 사고 : 정답을 요구하지 않고 다양함 요구
창의적 사고 : 문제해결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집착성 필요
창의적 사고가 발휘되기 위해서는 인식, 감정, 문화의 벽을 뛰어넘어야 한다.
6. 창의적 사고
논리적 사고: 정답을 추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논리적 사고의 함정을 벗어나야 한다
창의적 사고 : 정답을 요구하지 않고 다양함 추구
고정관념의 제거 : 아이디어 확장을 위해.
7.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
수렴적 사고 : 그럴듯한 논리가 사실은 핑계일 수 있다.
수렴적 사고 이전에 다양한 대안에 대한 논의 필요
=> 문제의 다른 관점을 볼 수 있는 종합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
8. 수평적 사고와 수직적 사고
수직적 사고 : 논리가 두뇌를 지배
수평적 사고 : 두뇌가 논리를 지배 :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줄어든다.
창의력 신장을 위해 지금과 다른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
No comments[토론] 10 효과적 토론과 행동특성- 쉬운 토론 -
10 효과적 토론과 행동특성- 쉬운 토론 -
1. 지식 확장의 기법으로 토론을 이해
2. 공동체 의식 육성
3. 통합적 상관관계
4. 다수의 참여 촉진
5. 구성원의 동등한 권리
6. 구성원 개인의 성장
7. 토론의 긍정적 목표 인식
8. 토의는 주제중심 활동
[토론] 9 비효과적 토론과 행동특성- 어려운 토론 -
9 비효과적 토론과 행동특성- 어려운 토론 -
1. 어려운 토론 : 비효과적 토론 : 쉬운 안건에 대한 토론이라도 의견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불편한 마음으로 토론 종결
-토론 당사자, 이해 관련자, 청중 등이 토론의 정의와 기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때
-토론자들이 없을 때
-토론의 결과가 적용되는 최종 집단의 전체 이익이 아니라 개인적 이익만을 반영할 때
[토론] 8 토론 방법의 유형 Ⅳ - 지식 습득을 위한 토론
8 토론 방법의 유형 Ⅳ - 지식 습득을 위한 토론
1. 배심 토론 : 전문가로 구성된 4~8명의 배심원이 모여 청중 앞에서 어떤 주제에 대해 토론
2. 직소우 토론 : 모집단활동과 전문가 집단 활동을 통해 구조적으로 다른 구성원과 활발한 토론
3. 둘 가고 둘 남기 : 소집단별로 토론 후 그 결과를 전체가 나누기 위해 두명이 소집단에 남아서 다른 소집단에서 온 방문자에게 설명을 하고, 다른 두명은 다른 소집단에서 정보를 얻어온다. : 다른 집단의 토론 결과를 공유하여 다양한 의견 취합 가능. 움직임이 있는 활발한 토론 수업
No comments[토론] 7 토론 방법의 유형 Ⅲ - 쟁점분석을 위한 토론
7 토론 방법의 유형 Ⅲ - 쟁점분석을 위한 토론
1. 대립토론 :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 토론하고 배심원이 판결. 문제의 내용이 아니라 어느 쪽이 토론을 잘 하느냐가 중요. 흥미를 유발하는 소재가 많으나 과열되지 않도록 한다.
2. 찬반 논쟁토론
정보조직과 결론 도출->자신의 입장 발표->반대 관점을 경험->개념갈등과 불확실성->지적호기심과 관점채택->재 개념화 및 종합, 통합
3. 신호등 토론 : 어떤 문제에 대해 찬성, 중립, 반대 표지판을 들어 의견을 표시하고 리더가 지정하는 사람이 그 이유를 설명하게 하여 토론하는 모형
모든 구성원을 토론에 참여시킬 때
가벼운 기분으로 토론에 접근하게 할 때
특정 주제에 대한 전체의 생각 파악
토론을 게임식으로 진행하려 할 때
많은 대안 중 부적합한 것을 제거할 때
4. 터부 토론 : 터부언어를 가려 사용하여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의회의 정치 토론 형식
No comments[토론] 6. 토론 방법의 유형 Ⅱ - 의사결정을 위한 토론
6. 토론 방법의 유형 Ⅱ - 의사결정을 위한 토론
의사결정의 종류
1. 만장일치 : 모든 구성원이 중요한 변수.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며 합리성 발휘. 설득.
2. 상황 의사결정 : 다양한 대안의 내용을 서열화+강제 선택. 대안 분석능력의 훈련이 강화됨. 실제의 사회 갈등 상황을 소재로 가져올 수 있어 현실적인 토론 가능
명확한 상황->대안탐색->대안의 나열->대안평가->계획수립 및 행동
3. 복수선택 및 질적 의사결정 : 다수결의 의사결정을 선택하고 선택한 대안들에 대해 질적인 토론을 통해 선택.
현실적 사회갈등. 사회문제 및 정책의 우선순위 결정. 대안들이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논쟁의 여지가 많을 때
4. 피라미드 토론 : 1:1로 상대방과 토론 토의 합의를 거친 뒤 다시 2:2로 확장하여 반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