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사진일기' Category
포토북을 만들었다
군산에서도 사진을 꽤 찍었는데, 용량 리사이즈해놓고 원본을 저장안한 게 꽤 되어서 출력할만한 것은 많지 않다
그래도 같이 여행다닌 사진들은 원본째 저장해 둔 덕에
요즘 여름 바캉스 기간이라고 인화업체마다 이벤트를 하는 중에 포토북을 만들었다.
선택한 것은 포토북 센스.
이지프린트에서 제작하고, 다른 업체들에서도 취급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업체마다 세일하는 표지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런 관계로 군산 선생님들과 찍은 사진은 이지프린트에서
세이군과 놀러다닌 사진이나 올 여름에 찍은 사진은 미오디오에서
이렇게 한 업체에서 두 권씩 만들었다.
먼저 도착한 것은 이지프린트였다.
사실 사진으로 뽑아도 D4 사이즈는 일반 앨범에는 예쁘게 맞지 않는다.
-그래서 사진을 상자에 담아놓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차라리 이렇게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중에 결혼할 때
가급적 스촬은 안 하는 쪽으로 하고 평소에 찍은 사진들 정리해서 압축앨범을 만들고 싶거든.
뭐, 생각 중이라는 거다……
No comments신촌 머노까머나…..
이것은 합정-상수-홍대정문-홍대역-툰크-신촌으로 돌아온 아침 굶은 남자의 모습입니다.
하여간 이글루스에서 보고 체크해 두었던 터라……
동대문의 에베레스트가 마음에 들었지만 종로 5가를 넘어가면(인천에서 역 개수 기준) 가기 귀찮거든요.
하여간 가서 주문한 것은, 호평을 받고 있던 22000원짜리 세트메뉴. 둘이 먹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
원래 목록에는 없었던 샐러드. 기본 샐러드인 듯 합니다.
샐러드와 함께 처음으로 나온 치킨수프. 묽어요. 합치면 수퍼샐러드….가 아니라 수프 앤 샐러드….(오성식 선생의 GMP를 들었던 사람은 기억할만한 농담일까……)
탄두리 치킨. 사실 저는 커리를 놓고 그냥 퍼먹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세트를 시키지 말고 그냥 커리 하나에 난 한바구니씩 끼고 먹을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세이군은 만족해 하더군요. 아, 맛있었습니다. 소스가 조금 부족했어요. 남은 것은 커리에 찍어 먹었습니다.
치킨 커리하고, 난(3장정도 줍니다)하고, 밥 한접시. 생각보다 푸짐합니다.
딸기잼을 넣은 락시.
창천교회 말고 그 건너편쪽 골목 안쪽에 있습니다. 정말 간만에 올리는 먹부림 포스팅이군요.
No comments그 일이 있기 몇 시간 전 인사동에서 + 성화봉송과 중국인들

……사실 우리나라 경찰은,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서 모든 경우에 대처할 수 없어서 문제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비해 훨씬 유능하다.
가까이는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생각보다 많은 사건들을 해결하고, (중간에 대통령이 한 마디 하거나 언론에서 설레발쳐서 그런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일이 진행되고 있어서) 과학수사로 죽은 아이를 찾아내거나 하는 것도 잘 하며, 심지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한참예전, 운동권들이 돌아다니던 시절이나, 하여간 그러던 시절에는 찍힌 작은 사진 한 장만으로도 돌 던진 학생을 찾아내 잡아갈 정도였다 하니.
물론 나는.
중국 유학생 중에도 제대로 된 분들이 계실 것이라는 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만, 저기서 돌 던지고 경찰 패고 우리 국민과, 다른 나라의 외국인들을 두들겨 팬 놈들은 강제출국+입국금지 크리를 먹여 줬으면 한다. 중국에서는 엘리트이고 장차 한/중관계의 가교가 될 청년들? 솔직히 말해서, 올림픽의 근간에 깔린 평화의 정신도 잊고 신나서 돌던지고 사람 패는 놈들은 우리나라와 중국의 아름다운 미래 밝은 내일에 요만큼도 쓸모없을 것이니. 좀 싹 잡아다 치워 줬으면 한다. 그래서, 한국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보통의 유학생 분들이 공연히 차이니즈라고 욕 먹지 않도록 말이다.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그리고 같은 나라 출신이라고 해서.
똥과 된장은 마땅히 구분되어야 한다. 제발, 경찰이 나서서 똥들은 치워 줬으면 좋겠다. 맛있는 된장이 못 먹을 똥 취급을 당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알바들이 차린 안쌤 송별회
그러니까 우리 전산실에는 안쌤이라는 총각선생님이 계십니다……

30대 독신 공무원. 인생을 즐기며 사십니다. (정말?)
그러던 어느날

알바가 큐트한 곰장갑을 끼고 왔습니다. (본교 3학년, 알바생입니다)

그걸 보신 안쌤은 꼭 그 장갑을 빌려다가

이렇게도 껴 보시고.

저렇게도 껴 보셨습니다.
그건 그렇고 경기캠퍼스로 사람이 한 명 가게 되어서 말이죠.
사실은 신규인 저나 박쌤 중 한 사람이 가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안쌤이 가시게 된 것이었습니다아;;;;;
정작 전산실에서도 따로 송별회 같은 것 안 했는데.

알바 얼라들이 케익에 튀김에 떡볶이를 사와 송별회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선물도!!!!!!

앞서의 곰장갑 말고, 이번에는 초초초 큐트한 호랑이 앞발 장갑 >_<
뭐 송별회;;; 라고 해도 경캠도 같은 학교인데 뭐. 싶지만. 어쨌건.
저는 스물 한두 살때 뭐 했나 싶어요, 애들이 저렇게 귀엽게 구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3 commentsKLDP의 산뜻한 곰옷 :-)
http://happylinuxing.com/hiver/727에 관련하여

여성용으로 추정되는 M사이즈입니다.

배경은 대충 눈치채셨겠지만 여자화장실 채광창.
대략 서비스 서비스…. 가 아니라 이거 셀카 찍을만한 데가 없어요. 복도가 어둑어둑;;;;;

사무실에서는 옷에 담배냄새가 배니까(제가 피우는 게 아니에요…. 후우….), 그리고 춥기도 하고 해서 셔츠 위에 이 곰옷을 입고 지내기로 했습니다. 폴라폴리스가 아니라 조금 도톰한 면혼방인데, 폭신폭신해서 좋아요. 폴라폴리스나 털옷종류에 쓸리면 피부가 빨갛게 되니까. 어차피 맨살에 폴라폴리스 감고 다닐 일이야 없지만. 어쨌건 처음에는 무릎담요를 하나 살까나…. 추운데…. 했는데 예쁜 옷이 생겨서 다행이예요.
1 comment올블로그 댁 생일에 다녀왔습니다 >_<
올블로그 댁 생일이래요 글에 이어
올블로그 댁 생일에 다녀올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약속장소에 들어가자마자 저런 거대한 올블이가 돌아다니고 있어요. 속에 누가 들어있는지 생각하면 지는 겁니다. (내용물 따윈 없어!)

올블로그는 이제 3주년이죠. 사이트가 열린지 3주년이고, 회사가 설립된지는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올블이도 세쨜~~ 답게 웃고 있네요. 이번에 슬로건도 “모든 블로거들의 중심지 올블로그”로 바뀌었고요.

그동안의 사업 진행, 올블로그 직원들은 뭘 먹고 사나, 저는 지금 쓰고있지는 않지만 관심은 갖고 있는(그러니까 일단 애드센스, 몇달러만 더 채우면 되는데 일단 수표부터 받아보고 나서 결정하려고요. 아깝잖아요!) 올블릿 등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앞으로 도입될, 추천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검색물의 순위를 매길 신 기술과 같이 초기 진입장벽을 확~ 낮추어 줄 수 있는 그런 요소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매니아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Top Secret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올블로그의 앞날이 마구마구 기대됩니다.

이찬진 사장님도 오셨고요.

올블로그 직원 소개시간.

올블로그의 하늘사장님.

어머나, 저 발은 뭘까요?

하늘이님과 골빈해커님 투샷

촛불 끄는 올블이

북크로싱 시간. 월하의 동사무소 증정본 남은 권들을 여기 갖다드렸어요. 다섯 분 정도께 나눠드렸습니다. 물론 여자분들 많은 곳에 뿌리는 게 훨씬 효과적일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같이 즐거운 게 좋아서요. 저는 AJAX 책을 가져왔는데(떡이떡이 님이 놓고가신 책인가요? 그래 보이던데.) 그게 무겁다고 세이군 가방에 넣었더니 지금 세이군네 집에 가 있는 상황입니다. T_T)
귀여운 올블이


그리고 올블이의 비밀 -
올블이 옷갈아입는 몰카 노모. 라고 개인적으로 부르고 싶은 사진입니다.

내년에는 올블이 아빠 모자같은 것을 쓰시면 어때요? 하는 제안도. >_< 했지요. 아니, 티셔츠에 딱 아빠모자 사이즈로 올블이 얼굴이 잘려 있어서 말이예요.
선약이 있어서 뒷풀이는 못 갔습니다만, 즐거웠습니다.
아, 그리고 kenu님, 어째서인지 저와 세이군이 낯이 익다고 하시더니(저도 그분이 낯익어서 어디서 뵈었지 하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예전에 제가 한빛 다닐 때의 필자셨던 okjsp님이셨어요! 세상이 이렇게 좁다니까. 착하게 살아야 해요, 확실히.
미리야님과는 잠시 작년에 풍선 장난친 이야기 했고.
낭만해적단의 와니님도 뵈었습니다. T_T 저는 블로그는 종종 가본다니까요, 제가 소심해서 덧글을 안 남길 뿐이지. 하여간, 즐거운 토요일이었습니다. 내년에도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올블이네 생일. >_<
5 comments책상을 정리하다
무써운 아저씨들이 청소검사를 나온다고 해서(라고 읽고 쓰기는 “복무점검”이라고 씁니다)
사무실 책상 청소를 좀 했습니다.

깨끗해서 기념으로 한 장 찍어놓았습니다. 훗.
(아아 뻔뻔하기도 하지……)
원래는 이런 곳이었답니다.

결국은 닥치고 인류보완계획……인가!

거두절미하고 세이군에게 말했다.
“나 우리 사무실 직장상사님 일하시는 것 보고 숑갔어.”
내가 언급한 분은 유부남이셨기에 세이군은 상당히 충격을 받은 듯 했다.
“아니, 출근길에 마주치거나 뭐 일상 생활에서는 전혀 뭐 두근거리거나 그런게 당연히 없는데, 생각해 봐, 삶아먹지도 못할 유부남 따위를 뭐에다 쓰냐? 근데 그분이 영타를 자판도 안 보고 오타 하나 안 내고 쿼리문이건 명령어건 코딩이건 하시는데 실수가 없이 동작하는 것을 보면 그냥 어깨 너머로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하거든. 문자 그대로 숑간달까.”
“그런거냐;;;;;;”
“내가 좀 이공계(특히 전산) 남자 실력좋은데다 손목까지 가늘면 작업하는 모습에 좀 땡기잖니. 게다가.”
“게다가?”
“세이보다 연상인 분이니, 세이가 조금만 더 나이들면 아마도 우리 직장상사님보다는 훨 멋져지겠다 싶더라구. 실력좀 더 쌓으면. 근데 그러다가 나같은 괴악한 취향의 여자가 나중에 네 사무실에 하나 발령이라도 받아 가면 어쩐다지?”
그래서 사실은 직장상사님 자체가 아니라 “오타 한 자 없이 능숙한, 실력 좋은 이공계의 모습을 어깨너머로 보며 배우는” 그런데다가 “그 분은 손목이 가늘거든” 이라는 옵션이 하나 붙은 상황 자체에 두근두근두근하는 상태. 인데.
세이군은 알까 모르겠다….. 내가 종종 남성잡지를 보며 세이군에게 이런 식의 넥타이를 골라줘보면 어떨까 하는 식으로 세이군 개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종종 “근사한 이공계 남자”의 샘플들을 보고 다닌다는 것을.
그래서 카이스트 같은 대학에 발령나지 않아서(아, 거긴 이미 법인화가 되어버렸던가?) 다행이라는 것이지요. 거긴 그런 타입의 남자가 깔렸을 것 같잖아. 아하하;;; 그정도 되면 이미 샘플을 넘어서 버린다구!
위에 있는 염장성 사진은 글쎄요, 8년을 사귄 커플이고, 이미 여자쪽은 거의 아저씨인지라 낚아놓은 고기에는 떡밥을 뿌리지 않는다는 식으로 무뚝뚝하기 그지없는데, 그래도 저러고 종종 놉니다. 훗…..-_-+
솔로지옥 커플천국……
2 comments최근 사진
조금 우울해 보이네….. Sun 센터에서 찍은 셀카.

아주 마음에 들게 나온 사진. 현재 세이의 폰 배경화면이다. 개인적으로 약간 소년같은 느낌이 나게 사진 찍히는 것 좋아한다.

참고로 위의 두 사진은,
생리 직전과 생리 끝난 후
여자의 얼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턱선을 봐라, 턱선을!)
여실히 보여주는 훌륭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생리직전하고 첫날 둘째날 퉁퉁 부어있을 때는 내 얼굴도 보기가 싫어.)
No comments리눅스 월드 코리아 겸 SEC 2007
리눅스쪽 부스들입니다.
KLDP의 마스코트, foo 입니다. (pooh가 아닙니다)
그냥, 관람하는 사람들과 부스들.
부스가 예년에 비해 많이 줄어서, 마음이 아프더군요……
리눅스 월드 코리아만도 한 전시관을 가득 채우던 시절도 있었는데. 두 행사 합쳐서도 그렇게 자리가 널럴하다니……
한상균 기자가 찍은 듯한 세이의 모습. (너무 구부정하고 새카맣게 나와버렸습니다;;;;)
레드햇 부스. 예전에는 올해의 아이리버 부스 만했던 것 같은데요……
아, 아이리버 부스는 올해도 누님들은 쭉빵하고, 볼거리도 많더군요.
많은 부스들이 있지만 그 사이사이 공간도 넓고….. 사람도 적은 편.
KLDP의 스티커와 배지.
관람하고 나서, SUN의 무료교육을 다녀왔는데요. (중간에 세이군이 급한 연락이 와서 듣다 말고 나왔습니다만…..)
그 앞에서 찍었습니다. 테헤란로의 유래, 몰랐는데 아주 유서깊은 길이더군요. ^^
(자기가 태어나기 전의 일이면 무조건 유서깊은 누구 ^^)
No comments하이서울 페스티발 : 서울 역사 퍼레이드
밥 먹고 놀다가 나와보니 퍼레이드는 이미 시작되어 있었다.
이순신 장군과 수군들이 지나간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 코스프레하신 분의 말이 제자리에서 빙빙 돌다가 푸슉;;; 길거리를 화장실인 줄 아는 불상사가;;;;;;
역사 속의 스타들이 지나가신다, 위에는 세종대왕님도 계셨음.
군악대. 몰랐는데 무려 “큰북을 끌고”다니는 사람이 있었다. 대략 박격포병인데 포신이 아니라 “포 받침대”만 3년동안 들다 나왔다는 에피소드와 비슷한 것인지. 군악대 중에도 여군이 있더라. 전에 황금숲토끼님 포스팅을 보고도 느낀 것이지만, 사관생도복이나 군복 예장 등등은 남자가 입어도 훌륭하지만 여자가 입으면 아름답기까지 하다. 오스칼이 왜 그 시대 만화보던 소녀들의 혼을 빼놓았는지 이해가 가는 대목이 아닌가.
그리고 군 의장대의 행렬. 멋져, 멋져. 남자들 다 달려가서 구경하고 있는데, 저 사람들이 군대 쪽으로는 오줌도 안 눈다는 바로 그 사람들인가? 하지만 군대 다녀오지 않은 나같은 여자에게야, 키 180 기본인 장신에 나름대로 얼굴 보고 뽑았다는 군 의장대 행렬이야 눈 즐거운 일이 아니겠는가.
옆에 따라다니는 분들은 대략 사복입었지만 사실은 무서운 높은 분들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아, 공군 의장대 지나갈 때 보면 생수통 같은 것을 들고 따라가는 일병도 한 명 있었다. 혹시 더워서 누가 하나 뻗거나 해서 교체가 필요할 때를 위한 인원인건가?
해병대. 씩씩하고나!
예전에 외삼촌이 해병대를 나오셨는데, 난 그래서 예전에 해병대를 꽤 좋게 보았었다. 뭐, 지금도 워낙 훈련이 빡세고 하다 보니 마초의 대명사처럼 그런 성격들이 만들어진 것도 있겠지만. 난 뭐 학교 안이나 그런 데서 그렇게 해병대 기수 따지는 것 빼면 그다지 나빠 보이지는 않았다. 자동차에 해병대 마크 달고 다니는 거야 취향이니 뭐.
아무래도 한창 나이의 남자들이니 “곱다”는 표현은 안 어울리겠지만 제복의 위력은 대략 강력. 완전히 눈 보신 급이다.
뒷태도 곱고. >_< 근데 이 사진 찍자마자 국군아저씨 하나가 총 돌리다가 삐꺼덕 한 것을 봤다;;;; 그 장면 찍어서 뿌리면 그 국군아저씨는 좀 혼나고 그러는 건가;;;; 군의장대들 빡세다고 들었는데.
UCC 스타들이라고, 재미있게 생긴 애들이 떼로 지나갔다. >_<
모 사립학교의 밴드부. 군악대와는 달리 대중가요 같은 것들을 연주하며 지나가 이쪽도 나름대로 흥겨웠음.
퍼레이드 중, 재즈 라이브까지. 근데 저런 트럭이 “천천히” 움직이는데 그 위에서 연주까지 하려면 멀미나지 않을까;;;;
맨날 저 앞을 지나갈 때 마다 국세청 건물이 저리 아름답다는 사실에 경악하지만 그렇다고 국민의 혈세로 저 건물에 세들어 사는 것은 아니라고 들었다. 그런데 아직도 국세청, 저 건물에 있는 것 맞나?
의류 브랜드 톰보이의 요즘 광고모델인 크레인 인형이 걸어다니고 있다. (정확히 저 시점에서는 아직 준비중이라 눈만 깜빡거림)
사람떼를 구경하고 계신 이순신 장군님 되시겠습니다.
No comments인천 구월동 던킨도너츠에서

사실 인천에 다녀오는 것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함이지
(밥, 대화, 스킨십, 친구들과의 만남 등등)
가는 데 반나절 오는 데 반나절, 이래서야 신체적인 피로가 풀릴 리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갈 때 마다 초딩 모드가 발동하여
나 안가면 안될까 하고 떼를 쓰는 지경에 이르는데.
그 이유에는 위 사진의 표정에서 보시는 대로, 잠이 부족해서. 도 있습니다.

물론 커피는 못 마시는 체질이라서 지금 마시는 것은 엘더베리 차. 입니다.

이상하게 머리 깎은 것이 더 어울린다는 평.
그러고 보면 엄마가 “머리를 길러야 좀 여자애 같아 보이지!”라고 하신 말씀에
너무 오랫동안 먼 길을 돌아 온 것일까요…… 근데 직장 있는 동네에서는 실연 당한 줄 알더군요. -_-+

사진으로 보니 전에 못 보전 피부 처짐;;; 이 눈에 보여서 좀 괴롭습니다만 하여간 그렇습니다. ^^
이제 출근해야죠. (방에서 사무실까지 걸어서 10분 달려서 5분 거리)
No comments올블로그 번개 다녀왔어요^^
이것은 올블로그의 서버였던 단풍서버라고 합니다.
지금은 은퇴했다고 해요….. 정말로 만져봤어요.
사실 소비자의 말을 듣는 행사….. 정도로 생각하고 갔는데 가보니까 정말로 파티 분위기라서 조금 놀랐습니다. ^^* 세이군도 같이 가고 싶어했지만 떼어놓고 갔어요. 물론 멋진 남자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떼어놓고 간 것은 아닙니다.
음, 뭐라고 해야 하나? 군산에 가 있는 1년동안 제가 정기적으로 제대로 나간 커뮤니티는 별님사랑 뿐이죠. 그나마도 제대로 못 나갔고. 그 사이 세이군은 많은 사람들을 만났어요. 오늘 다녀온 이야기를 따로 하지 않아도 뵌 적 있는 분들이라고 닉을 꼽아대는데. 사실 부럽기도 했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세이군을 끌고갈 생각이 안 들었죠. 저는 세이군의 여친이 아니라 그냥 해명군으로, 정모를 즐기고 싶으니까요.
아무리 회사 이름이 “블로그 칵테일”이지만 저 위에 술좀 보세요!!
허공에는 풍선이 둥둥.
나중에 끝나고 골빈해커님을 필두로 여러 분들이 저 풍선을 뜯어서 들이마시고 목소리 변화를 체험하셨습니다.
역시 서버 구경중 ^^*
유리벽에는 낙서를 해도 된다고, 보드마카까지 빌려주셔서 낙서도 했어요. 참고로 벽면도 화이트보드 재질이라서 개발일지 같은 게 막 적혀있었고. 나중에 그….. 카카오 99% 동영상으로 유명하신 Miriya 님께서 거기다가 “Miriya의 뇌 구조” 같은 것을 그려놓기도 하셨죠.
Miriya님 하니까 생각났는데.
음료수 컵에 풍선을 묶어서 허공에 띄우고 놀고 계셨습니다. 재미있는 분이셨어요.
올블 기념품입니다. ^^
저것 말고도, 공병호씨 신간을 전원에게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잠시 놀다가, 이제 올블로그에 대한 설명도 듣고, 앞으로의 비전 같은 것도 듣고.
하지만 세미나 하러 간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분위기는 여전히 화기애애!
올블로그의 골빈해커 님이십니다.
블로그 칵테일 임직원 소개….. 같은 거죠? ^^*
서버 소개입니다.
이건 서경덕 기자님께서 협찬해주신 책이예요. 오늘 보니 서경덕 기자님께서 글 쓰시는 신문, 저희 아버지께서 구독하시는 신문이더군요. (아버지와 딸이 다른 신문을 보고






